[마지막청문회] 조윤선 ＂많은 문화예술인들은 물론 국민들께 심대한 고통과 실망을 야기한 점에 대해서는 깊이 사과드립니다＂

[마지막청문회] 조윤선 ＂블랙리스트 문제는 백일하에 밝혀질 것이라고 기대합니다.＂

[마지막청문회] 김성태 위원장 ＂위증 혐의라는 것은 이미 파악하셨겠지만 블랙리스트를 모른다＂

[마지막청문회] 조윤선 ＂저를 위증으로 고발을 이미 하셨기 때문에...＂

[마지막청문회] 조윤선 ＂특검에서 고발요청이 있었다는 점은 알고 있습니다.＂

[마지막청문회] 윤소하 의원 ＂대단히 전략적으로 짜고 나온 증인의 모습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마지막청문회] 이혜훈 의원 ＂(조윤선) 이 세 가지 핵심 쟁점의 의혹 3관왕입니다.＂

[마지막청문회] 윤소하 의원 ＂업무 보고 하러 나왔습니까? 지금?＂

[마지막청문회] 이혜훈 의원 ＂지금까지 국조에 와서 거짓말을 했다고 스스로 인정하는 것밖에＂

[마지막청문회] 김경진 의원 ＂뭔가 잘못을 했고 개선을 하고 사과는 하지만...개선을 할 점이 있는 것은 특검이 밝혀내라＂

[마지막청문회] 김경진 의원 ＂즉시 문체부 장관직에서 사퇴를 한 이후에 증언대에서...＂

[마지막청문회] 김성태 위원장 ＂왜 그러면 이사회 회의록을 제출하지 못 하는지 지금 답변해 주십시오＂

[마지막청문회] 김성태 위원장 ＂그 사과문을 우리 전문 위원들에게 제출해서 위원들에게...＂

[마지막청문회] 정동춘 ＂이사회 회의록이 조작된 정황이...그것이 확인이 끝나면...＂

[마지막청문회] 김성태 위원장 ＂경호관, 정동춘 증인... 일어나세요. 일어나시라고요.＂

[마지막청문회] 김성태 위원장 ＂뭐가 그리 못마땅합니까＂

[마지막청문회] 조윤선 ＂제가 제 개인 견해를 말씀 드릴 수 있는 자리는 아닌 것 같습니다.＂

[마지막청문회] 조윤선 ＂위증으로 고발을 하셨기 때문에...그 문제에 대해서는...＂

[마지막청문회] 정유섭 ＂조윤선 장관님답지 않네요. 이렇게 허술하게 이야기를 하십니까?＂

[마지막청문회] 박범계 의원 버럭 ＂아니! 정동춘 증인은 자리를 내놓고 석고대죄를 해야하는 사람인데!!!＂

[마지막청문회] 조윤선 ＂의원님, 이 문제가 굉장히 복잡한 문제이기 때문에...＂

[마지막청문회] 장제원 의원 ＂문화예술계의 좌파 각종 책동에 투쟁적으로 대응하라＂

[마지막청문회] 김성태 위원장 ＂박상진 증인에 대해...강력하게 출석을 요구했으나 불출석 사유서와 함께 진단서가 왔다＂

[마지막청문회] 장제원 의원 ＂특정 예술인에게 불이익을 준 명단, 파기 지시한 적 있죠?＂

[마지막청문회] 이혜훈 의원 ＂매달 받은 회계보고서와 영수증 첨부된 것을 제출해 달라고 해 주시기를...＂

[마지막청문회] 안민석 의원 ＂자료요청 허구한 날 하면 뭐합니까, 안 주는데요.＂

[최순실 특검] 특검 브리핑 생생 현장(1월15일)

[최순실 특검] 이규철 특검보 ＂김경숙에 대하여 업무방해 및 위증 혐의로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

[최순실 특검] 이규철 특검보 ＂이재용 부회장 등에 대한 사전 구속영장...사안이 복잡하고 중대한 점을 고려＂

[최순실 특검] 이규철 특검보 ＂이재용 부회장 이외에 조사받은 세 명에 대해서도...영장청구 여부가 결정＂

[최순실 특검] 이규철 특검보 ＂법과 원칙에 따라서 처리할 예정＂

[최순실 특검] 이규철 특검보 ＂김기춘 전 실장과 조윤선 장관에 대해서는 아마 별도로 소환할 것＂

[최순실 특검] 이규철 특검보 ＂최경희 전 총장에 대해서 소환 조사가 있을 것으로 예상＂

[최순실 특검] 이규철 특검보 ＂최순실에 대해서는...화요일정도에나 소환 통보 가능성＂

[최순실 특검] 이규철 특검보 ＂그러한 사정들도 모두 고려해서...법과 원칙에 따라 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