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에서 온 콜린은 토양 체질이다!
0의국 씨와 애순 씨가 바닷가를 찾아 모처럼 둘만의 시간을 보낸다
0동백꽃처럼 푸르게 살아온 상애 할머니!
0유민 씨를 위해 유부초밥을 만드는 에밀 씨
3세정 씨네 부부도 부모님 집에 오다!
2에밀 씨에겐 역사적인날!
2예쁜 동네를 만들고 싶어 직접 청소를 하는 에밀 씨
3북유럽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의 모임
2축구선수로 변신하는 유민 씨!
2은평구 메시 유민 씨 그라운드를 누빈다!
6유민 씨 부부 부모님과 함께 강릉 바다로~
4이런..! 어제 만든 샐러드를 안 가져온 에밀 씨 부부
3선물로 줄 빵을 사는 에밀
1사회복지에 관심이 많아 미혼모 애기를 돌보는 에밀
2아이들을 위해 요리를 준비하는 에밀
1교회 아이들에게 음식을 선보이는 에밀 씨
1유민 씨 부부의 행복이 진짜 행복이 아닌가,,
0행복하게,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1북평 오일장 뻥튀기 장인 춘희 씨!
0아버지로써 최선을 다하는 춘희 씨
0갑작스런 아들의 퇴사 선언에 놀란 춘희씨
0재현 씨 장사를 맡아하겠다는 선언은 6년 뒤로 밀렸다
1미워할 수 없는 손자에게 피아노 학원비를 기분 좋게 내주신다!
3이수 씨 심한 두통으로 일어나질 못한다
0생각보다 많이 안 좋아 보이는 이수 씨
0이수 씨를 대신해 재현 씨가 육수 재료를 받아 적는다
0늦은 저녁 환자복 차림으로 병원을 나가는 이수 씨 부부
0이수 씨 걱정되는 마음에 가게에 들렀다
0춘희 씨 결국엔 딸에게 만 원을 내준다..
0폭발 직전까지 화가 난 이수 씨
0이수 씨 섭섭했던 마음이 금세 풀렸다!
0손자 손녀들에게 입학선물을 위해 거금을 쓰는 춘희 씨
1간절한 마음으로 2017년을 맞이하는 춘희씨 가족!
0우애 좋기로 소문난 순자 씨와 점수 씨!
2웃음이 터진 순자 씨
1주인도 없는 집에 손님이 기다리고 있다!?
2형부에게 감사의 표시로 쌈을 건네는 순자 씨
0닭을 잡기엔 어설픈 형부..!
1순자 씨 무리한 탓에 누워 있다.
0언니 순자 씨에게 홍삼을 챙겨주는 순오 씨
0처제들을 위해 라면을 끓여 주는 형조 씨
0며칠 뒤 집에 낯선 사람들이 찾아왔다
0매생이전,매생이국 오늘은 매생이 파티~
3큰 오빠와 함께 어머니를 만나뵈러 간다
1동생을 생각하면 눈물이 나오는 점수 씨
1순자 씨 자식들 온다는 말에 밑반찬을 준비한다
1순자 씨 아들에게 네일아트를 받는다
1생명이 다할 때까지 서로 사랑하며 살고 싶은 우애 좋은 황혼의 아씨들!
7남편은 선장으로 아내는 갑판장으로 20년째 함께..!
6마음만은 아내를 끔찍이 아끼는 행식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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