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렬 씨가 만든 온수장판 드디어 쓸 일이 왔다
1각자의 방법으로 돈까스를 드시는 어르신들
1승렬 씨의 빨간버스는 목적지를 향해 오늘도 달린다.
1장모님을 걱정하는 영철 씨
2복림 할머니의 정정하신 모습이 기분 좋은 유순 씨
3발 밑에 개를 보지 못한 복림 할머니 넘어지고 만다!
4관음이가 밉지만 정이 많이 든 복림 여사 님
1영철 씨 일 도중에도 장모님 생각이다
2복림 할머니 잔소리에 유순 씨 폭발했다!
1복림 여사님의 도도리 화법에 웃음이 나는 유순 씨
1애처가 영철 씨 이런 남편 또 있을까요?
1건강 검진을 받으러 간 큰아들의 수술 소식에 놀란 복림 할머니
1복림 할머니를 생각해 아픈 내색을 안 하는 큰아들
1복림 여사님 은근슬쩍 반칙을 하신다
2김장 때문인지 복림 할머니 몸 상태가 좋지 않다.
3복림 할머니 무리한 탓에 영철 씨가 약국을 다녀온다.
1복림 할머니의 일제강점기 이야기
0내년도 올해처럼 똑같은 복림 할머니의 건강을 위해!
16혈관성 치매를 앓고 있는 할머니 아들 의국 씨 부부 가 챙겨 드린다.
2한겨울에 피는 꽃 ‘동백 꽃’
1문화교실 시간에 단잠에 빠진 상애 할머니
0의국 씨 마을을 위해 열심히 일한다.
0아쉽지만 슬프지 않은 이별의 밤!
0누가 올지 혼란스러운 할머니!
0첫째와 넷째 딸 부부가 어머니를 뵈러 왔다
0꿀 떨어지는 신혼부부! 온유는 사랑!
0상애 할머니 갑자기 빗 속을 향하는데...
0조금씩 기억을 잃어가는 상애할머니..
0콜린과 성천 씨가 함께 만든 물레방아!
0갑자기 콜린의 안색이 좋지 않다.
0캐나다에서 온 콜린은 토양 체질이다!
0의국 씨와 애순 씨가 바닷가를 찾아 모처럼 둘만의 시간을 보낸다
0동백꽃처럼 푸르게 살아온 상애 할머니!
0유민 씨를 위해 유부초밥을 만드는 에밀 씨
3세정 씨네 부부도 부모님 집에 오다!
2에밀 씨에겐 역사적인날!
2예쁜 동네를 만들고 싶어 직접 청소를 하는 에밀 씨
3북유럽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의 모임
2축구선수로 변신하는 유민 씨!
2은평구 메시 유민 씨 그라운드를 누빈다!
6유민 씨 부부 부모님과 함께 강릉 바다로~
4이런..! 어제 만든 샐러드를 안 가져온 에밀 씨 부부
3선물로 줄 빵을 사는 에밀
1사회복지에 관심이 많아 미혼모 애기를 돌보는 에밀
2아이들을 위해 요리를 준비하는 에밀
1교회 아이들에게 음식을 선보이는 에밀 씨
1유민 씨 부부의 행복이 진짜 행복이 아닌가,,
0행복하게,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1북평 오일장 뻥튀기 장인 춘희 씨!
0아버지로써 최선을 다하는 춘희 씨
0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