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와 씨 결국 눈물을 보이는데..
22가족들과 오랜만의 나들이~
15다와 씨 똑소리 나는 무대인사!
11오랜만에 음식 솜씨를 뽐내는 장모님!
3다문화가정의 조합원 1호 탄생!
4똑소리나게 사랑하고 똑소리나게 서로를 아끼며 함께 살아간다!
2철없는 장남 승렬 씨
3어르신들이 빨간버스에 모이기 시작한다!
5어르신들을 위해 손수 온수매트를 설치하는 승렬 씨
4문양댁 할머니는 여행을 간다니 파마를 다시 하셨다
2어르신들을 모시고 여행을 가는 승렬 씨가 고마운 어머니
2문양댁 할머니 감정이 복받치신다.
2보성에서 오신 복덩이 어르신들
3손수 찐빵을 만드는 어르신들
2어르신들이 생각했던 민박집이 아니다!
3순수한 할머니들 때문에 양치기 소년이 된 승렬 씨
4오래간만에 꽃단장 하는 할머니들~
2어르신들의 힘들었던 과거를 그림으로 보고 마음이 찡한 승렬 씨
2승렬 씨가 만든 온수장판 드디어 쓸 일이 왔다
1각자의 방법으로 돈까스를 드시는 어르신들
1승렬 씨의 빨간버스는 목적지를 향해 오늘도 달린다.
1장모님을 걱정하는 영철 씨
2복림 할머니의 정정하신 모습이 기분 좋은 유순 씨
3발 밑에 개를 보지 못한 복림 할머니 넘어지고 만다!
4관음이가 밉지만 정이 많이 든 복림 여사 님
1영철 씨 일 도중에도 장모님 생각이다
2복림 할머니 잔소리에 유순 씨 폭발했다!
1복림 여사님의 도도리 화법에 웃음이 나는 유순 씨
1애처가 영철 씨 이런 남편 또 있을까요?
1건강 검진을 받으러 간 큰아들의 수술 소식에 놀란 복림 할머니
1복림 할머니를 생각해 아픈 내색을 안 하는 큰아들
1복림 여사님 은근슬쩍 반칙을 하신다
2김장 때문인지 복림 할머니 몸 상태가 좋지 않다.
3복림 할머니 무리한 탓에 영철 씨가 약국을 다녀온다.
1복림 할머니의 일제강점기 이야기
0내년도 올해처럼 똑같은 복림 할머니의 건강을 위해!
16혈관성 치매를 앓고 있는 할머니 아들 의국 씨 부부 가 챙겨 드린다.
2한겨울에 피는 꽃 ‘동백 꽃’
1문화교실 시간에 단잠에 빠진 상애 할머니
0의국 씨 마을을 위해 열심히 일한다.
0아쉽지만 슬프지 않은 이별의 밤!
0누가 올지 혼란스러운 할머니!
0첫째와 넷째 딸 부부가 어머니를 뵈러 왔다
0꿀 떨어지는 신혼부부! 온유는 사랑!
0상애 할머니 갑자기 빗 속을 향하는데...
0조금씩 기억을 잃어가는 상애할머니..
0콜린과 성천 씨가 함께 만든 물레방아!
0갑자기 콜린의 안색이 좋지 않다.
0캐나다에서 온 콜린은 토양 체질이다!
0의국 씨와 애순 씨가 바닷가를 찾아 모처럼 둘만의 시간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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