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 조선 최악의 임금 인조! 딸마저 최악이었다?!
45고구려 후궁들의 피튀기는 싸움, 숨겨진 사연은?
157대치동 엄마 뺨치는 고구려 후궁 엄마, 아들만 죽어나네
27궁녀와 왕의 밀회를 보고 돌아버린 두 후궁이 한짓은?
29태자 책봉 두고 노골적으로 로비하는 중부인 vs 소부인, 승자는?
46후궁들의 싸움이 전쟁으로 번져 2000명이 죽다, 고구려 최악의 혈투
44효명옹주, 멍치 세게 때리고 싶은 얄미운 시누이짓?
48딸바보 인조, 효명옹주를 너무 사랑한나머지 최악의 시누이로 만들다
63시어머니의 진상짓! 사소한걸로 며느리 쥐잡듯 잡다 혼쭐나다
51효명옹주 적반하장 “그러게 남편 간수를 잘 했어야죠” 고구려버전 막장드라마
134효명옹주는 막장 시누이?! 인과응보, 들창 아래서 최후를 맞이하다
61[예고] 황실여인들의 혈투!! 한나라의 대를 끊어버렸다?!
25낮부터 하고싶을(?) 정도로 치명적인 매력의 조비연은 누구?
17자기 남자에게 다른 여자 꽂아준 조비연, 독하거나 호구이거나
18애 떨어뜨리기 위해 부두인형으로 저주까지! 소름주의
15임신위해 젊은남자들과 잠자리 가진 조비연의 운명은?
27아기 갖지 못해 미쳐버린 조비연, 한나라 대 끊어버리다
30부녀자 겁탈한 이방원, 성폭행 사건의 전말은?
20기생에게까지 조롱당한 이방원, 큰아버지 첩까지 겁탈하다
19아빠몬 눈 피해 유부녀랑 놀아난 이방원, 딱걸렸네
18태조 이방원, 폐위되기 위해 일부러 방탕한 행동했다?
20[예고] 수양대군을 향한 단종의 저주?! 왕실연쇄사망사건의 전말!!
21십덕후 뺨치는 공민왕, 그림과 사랑에 빠진 사연은?
35사랑하는 연인 잃고 자살시도까지 한 사랑꾼 공민왕
21죽은 공주가 되살아나 임신까지?! 기이한 공민왕의 러브스토리
24공민왕, 여장하고 동성애 즐겼다?! 충격적인 비하인드 스토리
21천하의 수양대군이 두려워한 여인의 정체는?
3711살짜리 왕을 지킨 수양대군이 갑자기 칼을 겨눈 이유는?
27수양대군, 16살 조카 죽이고 왕위탈환?! 뒤통수 빡
26세조 가문에 피바람을 일으킨 저주, 귀신까지 등장!
25공민왕 살해된 후 신돈의 아들이 왕위를 꿰찬 사연은?
14[예고] 임진왜란, 임금따라 조선 버리고 왜왕의 첩이 된 계월향의 비밀!
33왜군보다 악독했던 평양 기생 계월향, 뒷통수 맞다?!
25조국 버리고 왜장의 옆자리를 선택한 기생 계월향의 비밀은?
19조선을 버리고 왜국을 택한 계월향 남매, 숨겨진 반전은?
26임진왜란의 숨겨진 영웅 의기 계월향, 진정한 상여자 등극!
61친오빠로 둔갑한 계월향의 애인, 생존 위한 기발한 전략!
26눈에는 눈, 갑질에는 갑질! 갑질을 증오하는 황제 주원장
33옳지 않은 것에 엄벌 내린 솔로몬 주원장, 과유불급!
29천민출신 황제 주원장, 자격지심 때문에 수많은 사람 죽이다
38유부녀 킬러 주원장, 도를 넘은 유린행위
37유품으로 46명 궁녀들에게 사약 내린 중국 최악의 폭군, 주원장
23[예고] 소현세자를 죽인 범인, 인조가 아닌 다른 용의자가 있었다?!
24희대의 악녀 소용조씨, 질투에 눈멀어 귀신들리다?!
33후궁의 이간질에 속아 아들마저 내친 잔인한 父 인조
14자연사라고 하기엔 너무나 이상한 시체, 소현세자 독살의 진실은?
20지독하고 악랄한 소용조씨, 사약으로 생을 마감하다
28수랏간 나인까지 죽여가며 세자빈 모함한 소용조씨, 악독 그 자체!
15첫눈에 반한 남자를 머슴으로 데려온 신여성 백제미녀 한주
16사랑한 남자가 첩자였다! 이뤄질 수 없는 슬픈 사랑의 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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