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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장, 여기자에게 “여자는 고추를 좋아해야 한다” 성희롱 발언 논란

11등록일 2015.11.17

지난 13일 김재원 전북경찰청장이 출입 기자단을 초청한 첫 만찬 자리에서 여기자에게 성희롱적 발언을 한 사실 이 드러났습니다. 여기자에게 쌈을 싸주며 “여자는 먹을 줄만 아는 게 아니라, 고추를 좋아해야 한다”며 자칫 성희롱으로 들릴 수 있는 발언을 한 것인데요. 그뿐만 아니라 만 원짜리 지폐를 술잔에 감아 여기자에게 건네기도 했다고 합니다.

방송 정보
방영일2015.11.17
시청연령모든 연령 시청가
카테고리시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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