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파스타를 먹던 중 자리를 뜨는 준영(서강준) "뭐야?" 묻는 영재(이솜)의 말에 "방귀.." 부끄러 운 듯 말하는 준영 좋아하는 영재 앞에선 언제나 소년인 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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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예고] 2개월 이상 미제 사건들… 다 제가 받아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