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그타르트를 만들어서 공항으로 온 준영(서강준) 악수를 하고 돌아선 준영을 한참 바라보다 두 눈 질끈 감 고 외치는 세은(김윤혜) "저 팀장님 좋아해요!" 멋진 공개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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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예고] 2개월 이상 미제 사건들… 다 제가 받아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