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불행은 모두 '부모의 탓'이라는 김주영(김서형) "믿게 하려고, 아픈 네 새끼까지 팔아먹어? 이 래서 너한테 그런 불행이 닥친 거야" 차가운 서진(염정아)의 독설에 오열하는 김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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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예고] 2개월 이상 미제 사건들… 다 제가 받아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