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나(김보라)를 집으로 들이라고 한 건, 그저 예서(김혜윤)를 위한 것이라 말하는 김주영(김서형) "아갈 머리를 확 찢어버릴라! 오늘부터 해고야♨" 시원하게 물세례를 퍼붓는 한서진(염정아)
TV줌 댓글을 이용하시려면 Internet Explorer 10 이상 또는 최신 버전의 다른 브라우저를 이용해주세요. 최신 브라우저 다운로드 Internet Explorer 11, Google Chr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