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나라(오써니)는 원망을 배우려는 오아린(아리)에게 원망이나 복수 같은 건 어른들이 하겠다고 말하며 따듯하게 포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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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가자, 지옥으로” 장나라, 이상윤에 독기 품은 한마디! (ft. 아이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