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모는 운동에 빠져사는 라이머에게 “등 운동을 왜 하는 거냐”고 물으며 “누구한테 잘 보이려고 그러냐”고 귀여운 애교를 부린다. 이어 운동하는 라이머의 겨드랑이를 만진 후 냄새를 맡아 웃음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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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예쁜 우리 새끼” 강다니엘, 근거 있는 자신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