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화 예고] 살아 돌아온 하선! ＂진짜 임금이 되고 싶소!＂

[8화 예고] '왕의 얼굴을 가진 광대'의 존재를 알게 된 신치수?!

길을 잃지 않고, 목숨보다 소중한 것에게 향하는 여진구!

극과극 연모하게 된 임금vs자신 앞의 임금, 혼란스러운 이세영

세상을 위해 임금을 거스르기로 한 김상경, '지옥을 감수하겠습니다'

(맴찢재회) 살아 돌아온 가짜 임금에 눈물 짓는 상다 어르신

진짜가 되겠다는 가짜 임금에 충성을 맹세하는 김상경!

[포옹+고백 콤보] 더는 이세영에 대한 마음을 숨기지 않는 여진구

늬예늬예 님 좌천이오, 온천물은 너무 뜨겁지 않게 부탁하오

잡았다 요놈! 2단 날라치기로 신씨 부자 퇴출 성공^_^

좌..사.. 아이쿠야 제 입이 방정이네요, 안녕히 가십시오?

(감동주의) 여진구에게서 꿈꾸던 성군의 모습을 발견한 김상경

목숨도 내놓을 임금의 타락한 모습에, 끝내 좌절하는 윤종석

난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중전편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거북둥절)

차가운 동굴 속, 아버지의 정이 그리웠던 탄일의 진짜 주인공

미래를 말하고 있는 여진구, 미래를 꿈꿨던 김상경

새로운 세상을 위해, 죽어야 하는 자와 죽여야만 하는 자

[메이킹] 잘가요 허니.. 저 세상에서는 꼭 행복해야해

[9화 예고] 여진구&김상경 vs 권해효, 조선의 운명을 건 본격 대립 시작!

[9화 예고] 이제 스스로 용상을 지켜야만 하는, ′진짜 왕′이 된 여진구!

17세기 조선에서 설날 인사를 보냈다고 하오 (설날엔 왕남 아니겠소?)

[콩트 주의] 개암이들, 설날 인사에 응답하라 (설날엔 왕남이지)

왕남의 설날 떡밥은 끝나지 않소! ′연속방송′ 받으시게

신시에. 서고로. 여진구를 찾아간 이세영이 준비한 생일선물은?

＂심장이 터질 만큼 연모하오＂ 더이상 망설이지 않기로 한 여진구의 직진 고백!

첫사랑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전하의 주옥같은 멘트..

진평군을 왕으로?! '적의 적' 이무생에게 손을 내민 권해효!

'광대가 임금 노릇을 하고 있다!' 백성들에게 퍼진 괴소문!

진짜 왕과는 다른 방식으로 대비를 휘두르는 여진구!

전하가 중전마마를 보는데 왜 내 심장이 터지는 것이오..?

'하선 - 달래 - 운심 - 도승지' 커넥션을 찾아내고 만 권해효!

정혜영이 끌려갔다는 소식에 한달음에 달려온 김상경!

여진구에게 수면제를 먹이고 침전에 잠입한 민지아

(소름주의) 진짜 왕을 흉내내 민지아를 위협하는 여진구! ＂내 손에 죽고 싶어 환장을 한 게로구나!＂

'빼앗긴 수' 민지아를 가차없이 제거하는 권해효

스스로의 의지로 진짜 왕이 되어가는 여진구! '대동법 강행'

간식과 함께하는 죠뇌관의 과외시간~오물오물(3)

편지로 전한 여진구의 셀 수 없는 고백들! #연애성군 #만만세

여진구이세영, 첫눈과 함께 내린 진정한 첫키스

[궁궐대담 예고] 본격 2막 진입 전, 명장면도 보고 비하인드도 듣고!

(대도주의)가면을 써도 숨길 수 없는 대배우의 아우라..

[속보]도승지, 두자릿수 시청률 안 나오면 단식투쟁

여진구가 '현실 이헌' 되는 모먼트는?

1인 2역 대면씬은 도대체 어떻게 찍는 거죠?!

화제의 소박씬, 사실은 입술이 스쳤다?!＞_＜

도승지의 날라차기 씬은 영화 ＜OOOOO＞의 오마주다!

여진구의 인별을 본 김상경의 몹쓸 재연

'죠내관' 장광 선생님이 귀여우신 과.학.적. 이유!

왕오빠와 함께라면 없는 반딧불도 보이느니라^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