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고마웠던 자녀들에게 마음을 전하는 시간! 극중 아들이었던 사랑스러운 수한(이유진)에게 편지를 보내 는 오나라, 그 모습에 울컥하는 윤세아 "훌륭한 배우가 되길 응원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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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예고] 2개월 이상 미제 사건들… 다 제가 받아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