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와 함께 클럽을 가기위해 이태원을 걷는 홍석천! 그는 자연스럽게 주변 사람과 악수를 하며 클럽에서도 많은 지인들과 인사를 하며 존재를 과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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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황] 정인선, 김치찜짜글이 고기 먹자마자 느낀 시큼한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