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경(태후 강씨)은 기자회견을 열어 테러의 용의자로 최진혁(나왕식)을 지목하기에 이르고 공개수배를 한다. 또한 모든 악행의 책임을 아들인 신성록(이혁)에게 덮어씌우기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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