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킹] 울 배우들 카메라 앞뒤 갭차이 무엇 ?_?

[14화 예고] 서로에 대한 마음이 굳건해진 여진구이세영

[14화 예고] 백년해로를 약조하는 여진구이세영

이런 풍경은 진짜 처음입니다.. 로얄커플의 바닷가 데이트

서로를 향해 가지를 뻗은 회화나무 아래, 진심 가득한 여진구의 프로포즈

부원군의 사망 소식에 무너지는 이세영!

거짓 증거로 이무생을 옥죄는 김상경, 도주하는 이무생!

'넌 꼭두각시일 뿐' 여진구와 김상경을 이간질하는 권해효!

'경인대군을 죽인 것은 나' 대비를 도발하는 김상경!

'저도 쓸모가 없어지면 죽이실 겁니까?' 김상경에게 등을 돌리는 여진구?!

자신에 대한 믿음을 잃지 않은 여진구를 드디어 진짜 왕으로 모시는 김상경!

여진구에게 모든 것을 맡기고 떠날 준비를 하는 김상경?!

＂내내 후회했다..＂ 꾹꾹 눌러온 진심을 정혜영에게 고백하는 김상경

이제는 한자도 척척 잘 읽는 우리 즈언하＞.＜

탈옥해 김상경을 인질로 잡는 권해효의 마지막 발악!

결국 반란을 일으킨 권해효X이무생! 궁으로 밀려드는 반란군의 행렬!

[15화 예고] ＂가짜 놈의 머리를 가져오게!＂ 여진구를 향해 전진하는 반란군!

[15화 예고] 조선을 지키기 위해 떠나는 여진구, 밀서의 행방은?

김상경 없이 반란군과 맞서 싸워야 하는 여진구와 충신들!

반정을 위해 뭉친 장영남X권해효X이무생 악의 동맹!

죽음의 위기 앞에서도 흔들림 없는 김상경의 호탕한 웃음(믿음직-)

밀서의 행방을 알지 못하는 권해효! 아직 희망은 있다!

나쁜놈들은 자기들끼리도 통수를 친다는 게 가장 큰 약점이지요.

불안해하는 여진구의 마음을 꿰뚫어보는 이세영

＂난 어느 누구도 포기하지 않을 것이오.＂ 소중한 사람을 지키는 여진구만의 방식!

반란군의 요구는 '도승지의 참수'!

(선화당 나이스샷) 여진구에게 밀서를 넘기는 서윤아!

권해효보다 한 수 앞을 내다본 여진구의 제안

여진구에게 밀서를 전하지 못하고 살해당한 서윤아..!

＂개소리 마시오!＂ 여진구VS장영남, 한 치의 물러섬도 없는 피 튀기는 대치!

'그 분이 한 일은 모두 백성과 나라를 위한 것' 한 치의 흔들림도 없는 충신 김상경!

포박 당한 채 입궐하는 김상경, 불길함이 감도는 궁궐

＂저를 버리셔야 합니다.＂ 여진구를 향한 김상경의 처절한 충심!

결국 권해효의 손에 공개되고 만 밀서! 조선VS김상경, 여진구의 선택은?

조선, 그리고 '조선의 희망' 여진구를 지키기 위한 김상경의 마지막 선택!

[메이킹] 어라? 한복 웨딩촬영 현장이 아니었네요? (학산 못 보내)

[최종화 예고] ＂반란군을 진압할 방도가 생각 났네!＂ 김상경의 희생을 등에 업은 여진구, 용상을 지켜낼 수 있을까?

[최종화 예고] '왕이 된 남자'의 뜨겁고도 치열한 여정의 끝, 모든 것을 건 마지막 전투!

끝까지 곁을 지키겠다는 약조를 지킬 수 없게 된 김상경

충신의 마지막 가는 길을 위해, 대비와 거래를 하는 여진구!

자업자득, 배신 심은데 배신 나는 법...!

'용서'란 두 글자, 그 입엔 결코 올려선 안 되는 단어입니다

덫에 걸린 대비, 뒤통수 퉁퉁 부을 일만 남으셨네요?

(전)대비마마, 님의 편은 이제 아무도 없사옵니다

폐서인+사약 콤보 형벌에도 기세를 꺾지 않는 대비...!

여진구 곁에서 변함없이 손 잡아주는 이세영

어진 임금이 된 여진구, 임금복+일복 터진 이규한

가장 무거울 때, 가장 가볍게 떨치고 일어나려 하오

중전이란 옷을 벗고, 지아비 여진구를 기다리는 이세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