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과 메이비 부부는 아이들과 놀아주랴, 설거지하랴, 1분 1초가 아까운 바쁜 시간을 보낸다. 그러나 둘은 본인들만의 시간에 대해 욕심을 가져본 적이 없다며 책임감 있는 말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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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황] 정인선, 김치찜짜글이 고기 먹자마자 느낀 시큼한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