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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입대 연기 희망 왜? '이득 없고 여론 부담'

등록 2019.03.15 ▷ 8

승리가 입대(25일 예정)를 미루고 싶다고 말했다. ​ 14일 오후 2시 경찰에 출석한 승리는 15일 오 전 6시까지 조사에 임했다. ​ 승리는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특별법 위반 혐의를 받는다. ​ 경찰은 14~15일 승리를 피내사자가 아닌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시켜 수사했다. ​ 승리는 "병무청에 입영연기 신청을 하겠다"라고 밝혔다. 민간인 신분으로 경찰 조사에 응하길 희망한 것이다. ​ 병역법을 보면 자동으로 입영이 연기되는 사유는 범죄 구속과 형 집행밖에 없다. ​ 물론 입영대상자가 연기를 희망한다면 얘기는 다르다. 승리는 경찰 수사를 피하기 위한 '도피성 입대'라는 비판이 부담스러운 눈치다. ​ 대한민국 현역 군인이 되면 범죄 조사는 군검사가 맡는다. 승리에 대한 경찰 수사의 연속성이 끊어진다는 우려가 나온다. ​ 경찰청은 "승리가 입대해도 국방부와 협의하여 군검사가 아닌 경찰이 조사를 계속하겠다"라고 주장한다. ​ 승리가 경찰 수사 완결 전에 입영해도 해도 군법은 적용되지 않는다. 민간인으로서 범죄를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기 때문이다. ​ 입대 연기를 승리가 먼저 거론한 것은 군인 신분 전환 이익이 크지 않다고 판단한 결과로 보인다. ​ 사진=MK스포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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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일
2019.03.15
시청연령
모든 연령 시청가
카테고리
예능
MK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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