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 양 |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104회 본방송 | 11월 30일 목요일 밤 10시 20분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방영일 | 2023.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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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연령 | 15세 이상 시청가 |
카테고리 | 라이프 스타일 |
“누군가 칼에 찔렸어요” 비행기를 장악한 테러범과 목숨 걸고 전화한 승무원!
8‘선택의 기로’ 9.11 테러로 급하게 탈출하는 사람들
6“너무 뜨거워요” 테러 당시 실제 911 신고 음성
9‘9.11 테러’ 남쪽타워를 강타한 두 번째 비행기
10내부 열기를 피해 창문에 매달린 사람들
8‘9.11 테러’ 시민들을 구하러 북쪽 타워로 다시 돌아가는 소방관
7‘네 번째 비행기’ 테러범과 맞서 싸우기로 결심한 승객들
7[11월 30일 예고] ‘포천 자매 살인사건’ 여우고개에서 발견된 의문점들
6여우고개에서 발견된 사고 차량과 의문의 백골 시신
34사고인 줄 알았던 현장에서 발견된 돗자리에 쓰인 편지
29부부의 흔적이 나올 때마다 뒤쫓지만 간발의 차이로 사라지는 부부♨
25공개 수배 전단지에서 발견한 영희씨 농장에 새로 온 젊은 부부
180‘비극의 그날’ 여우고개에 묻혀있던 충격적인 사건의 전말
63여우고개에서 발견된 백골 시신과 돗자리 편지의 진실♨
38법정에 선 남편의 최후의 진술과 부부에게 내려진 최종 판결
36[12월 7일 예고] 히로시마에 떨어진 원자폭탄과 그곳에 있던 8만 명의 한국인
25‘원자폭탄’ 모자의 운명을 바꾼 물건의 정체!
11“한국에서는 못 사니까...” 곡지네 가족이 히로시마로 가게 된 이유
2‘이론물리학자’ 아인슈타인, ‘제32대 미국 대통령’ 루스벨트에게 전한 편지의 내용
2독일의 항복 선언으로 폭탄의 마지막 행선지가 된 일본! (ft. 포츠담 선언)
4폭탄을 터뜨릴 3곳의 후보 중 히로시마를 선택한 이유!
6‘폭발 순간 섭씨 6천 도’ 원자폭탄의 엄청난 파괴력에 흔적도 없이 사라진 사람들
4하늘로 치솟은 폭발 열기와 잔해가 만든 검은 비
3[12월 14일 예고] ‘입학 희망 1순위’ 사립 명문고에 숨겨진 추악한 민낯
6‘강남 8학군’ S 고등학교가 학생들에게 기피 대상 1순위였던 이유!
210‘모의고사비×전기세’ 학생들을 상대로 돈을 부과한 학교
70“다른 학교라도 다니고 싶으면...” 퇴학당한 학생들의 부모에게도 이어진 학교의 횡포
42“교사로서 무슨 말을...” 선생님들, 학생들을 위해 용기 낸 양심선언!
28‘6년간 15억 원’ 사리사욕을 위해 계속해서 불법 찬조금을 징수한 교장!
28법을 악용해 학교로 돌아올 수 있게 된 사학비리의 주역들 (ft. 교육청 앞 농성)
24전경들의 과잉진압에도 불구하고 평화적으로 법원 시위를 끝낸 학생들
23[12월 21일 예고] 극비작전을 위한 지옥훈련! ‘최초의 조선인 공작원’ A의 비밀
23‘냅코 프로젝트’ 50년 뒤 밝혀진 조신인들이 미국 섬에 들어온 이유!
9나라를 위해 목숨 걸고 프로젝트에 참여하기로 결정한 8명의 한인들
8천재 사업가 유일한의 첫 번째 사업 아이템★ (ft. 숙주나물)
7일본의 과대광고를 넘기 위한 유일한의 차별화된 광고 전략★
6싸워보지도 못한 채 끝나버린 비밀 프로젝트와 7년 동안 이어진 입국 금지♨
7이승만 정부의 각종 압박 조사에도 유일한이 훈장을 받을 수 있었던 이유♨
7‘유한공업고등학교’ 은퇴 후 직접 사비를 들여 학교를 세운 이유★
24[12월 28일 예고] “죽기 전에 가족을 만나고 싶어” 해방 50년이 지나도록 귀향하지 못한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17‘캄보디아인’ 싯나, 한국인임을 밝힌 기연 씨의 말에 깜짝 놀란 이유
14캄보디아에 온 지 50년이 넘은 훈 할머니의 ‘유일한 기억’
14아시아와 태평양 전역에 위안소가 걸쳐있는 이유! (ft. 훈 할머니의 정체)
11‘의심과 모욕’ 훈 할머니 향한 수많은 의혹들!
11미중 연합군의 공격에 위안부들을 총살×방치하고 후퇴한 일본군
11새로운 아내가 생긴 다다쿠마로 인해 혼자 남겨진 훈 할머니
15김주완 기자의 노력 끝에 찾아낸 훈 할머니의 진짜 이름!
12[1월 4일 예고] 환자가 잠든 후 등장하는 ‘수술실의 유령’
13“엄마... 놀라지 마” 갑자기 중환자실에 실려온 둘째 아들
63수술 시작 11시간 후 119에 접수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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