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 한밤중 무덤을 파헤친 여인! 과연 그 무덤의 주인은 누구?
양반가의 여인 박문랑은 한밤중 무덤을 파헤친 것도 모자라 유골까지 훼손하며 한집안을 발칵 뒤집어놓았다! 대체 무슨 원한이 있었기에 한 나라를 들썩인 걸까? 박문랑과 현감 가문에 얽힌 지독한 악연! 매주 월요일 밤 9시 10분 [천일야사(史)]에서 공개됩니다
군사·식량·거처까지 이미 준비 완료?! 임진왜란을 예견했던 현명한 아내
아버지를 위한 충격적인 복수?! 무덤을 파내 유골을 훼손한 이유
어사 앞에서 오히려 억울함을 토로하는 현감, 이대로 가족의 원한을 풀 수 없을 것인가?
아빠와 언니 모두 억울한 죽음, 임금을 만나기 위한 막내 효랑의 강수
무덤을 파내 유골을 훼손하다?! 억울하게 죽은 아버지를 위한 딸의 충격적인 복수
도둑 누명을 쓰고 고문당해 죽은 아버지, 명당을 사수하기 위한 현감의 계략
인맥빨(?)으로 선산의 일부를 빼앗은 현감, 악연의 시작
'딸 키워봐야 소용없다(◠‿◠^)' 생신인 아버지 두고 친구랑 놀러나가는 두 딸들?!
임진왜란을 예견했던 아내, 의병부터 군량미, 시부모님의 거처까지 모두 마련했다?!
내기 장기로 천 냥을 벌다?! 아내의 심리전 특훈에 내기 장기에서 이긴 남편
내기로 시아버지의 빚을 갚겠다?! 아내의 특훈을 받고 장기 내기를 시작하는 남편
김대감집 며느리의 남다른 점…은 바로 늦잠( ̄▽ ̄)?! 조금은 수상한 며느리
모두들 수긍하게 만드는 며느리의 말솜씨, 시아버지의 혈압만 올라가는 중↑.ing
돈이고 노비고 싹다 챙겨 야반도주한 며느리, 그리고는 여종만 데리고 돌아오다?!
집행갔다 살아돌아온 사형수, 하지만 넋이 나갔다?! 죽지 않는 사형수의 전말
주인 아씨의 신분을 빌려 도령과 만난 여종! 그들의 로맨스의 결말은?
드디어 만났지만 이미 세상을 떠난 어머니, 당신 손에 쥐어진 마지막 편지
사형당한 줄 알았던 도칠이 살아 돌아왔다?! 죽지 않는 사형수, '도칠의 비밀'
깊은 밤 중에 불려간 사형수 도칠, 바로 사형이 집행되는 것일까?!
아버지같이 따르던 길수를 처형해야한다?! 살기 위해 사형 집행자가 된 의종
'의종의 감옥 탐색기' 감옥에 오게 된 사형수들의 각양각색 사연들
실랑이를 벌이다 실수로 살인을 저지른 의종, 감옥에 온 첫날 '신고식'이 치뤄지다(ㅠ_ㅠ)
보연을 찾아온 도령, 여종 보연은 양반인 척 속인 것이 걸릴까 조마조마하다(ㅠ_ㅠ)
'분위기에 취해 둘이 뽀뽀까지 해놓고(@_@)' 자신의 신분을 밝히며 이별을 통보한 여종 보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