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스키한 박정현의 목소리가 돋보이는 'Fields of Gold'♪
컨디션 난조로 목소리가 허스키하게 변한 박정현 쉽게 들을 수 없는 박정현의 허스키한 목소리 지금 목소리와 찰떡인 'Fields of Gold'♪
[에필로그] 나에게 버스킹이란? 음악의 소중함을 느끼게 해준 것
모든 여정이 끝나고 갑자기 터져버린 박정현의 눈물…
버스킹 여정의 마지막이 된 박정현의 '나의 하루'♪
'별'같은 목소리의 소유자 이수현의 '작은 별'♪
(노래+피아노+하모니카) 1인 3역을 해내는 하림의 'Piano Man'♪
이수현만의 독보적인 음색으로 재탄생한 '편지'♪
[시즌2 마지막 버스킹] 말이 필요 없는 하림의 '출국'♪
박정현, 컨디션 난조로 뜻대로 되지 않는 버스킹 연습 (속상)
부다페스트 관객들 오늘부로 입덕! 갓정현의 '사랑이 올까요'♪
라이브 펍을 사로잡은♥ 이수현의 '깊은 밤을 날아서'♪
경쾌한 템포가 찰떡! 박정현의 자작곡 'Hey Yeah'♪
부다페스트 라이브펍, 소녀 이수현이 부르는 '소녀'♪
비긴어게인2 13회 예고편
[풀버전] 다뉴브 강 버스킹 마지막 곡, 박정현의 'Angel'♪
이수현의 담담한 목소리가 더욱 슬픈 '한숨'♪
[추모 버스킹] 목소리로 위로해주는 박정현의 '좋은 나라'♪
'흐미' 창법으로 독특한 하림의 미발표곡 '연어의 노래'♪
아픈 역사의 다뉴브 강, 그 앞에서 엄숙해지는 패밀리 밴드
[버스킹 연습] 이수현의 위로의 노래 '한숨'♪
[부다페스트 힐링 음악회] 이수현의 '걱정말아요 그대'♪
박정현의 힐링 노래 'Amazing Grace'♪ (in 부다페스트)
[하림의 음악여행] 샹송 같은 1920년대 노래 '이태리의 정원'♪
(숙연) 부다페스트 시민공원에서 만난 '안익태 기념 동상'
눈 오는 부다페스트와 딱 어울리는 이수현의 '눈의 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