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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아, 비열한 마지막 제안 “신을 선택해”
김영아(양미희)는 김윤진(미스 마)에게 자신을 신이라 비유하며 자신을 선택하면 모두 해결해주겠다고 비열한 제안을 한다.
[메이킹]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한 '미스 마' 배우들이 전하는 마지막 종영소감!
김영아, 살인마의 용서받지 못한 ‘최후’
송영규, 인과응보의 비참한 ‘최후’
김영아, 비열한 협박 “정웅인 물건 가지고 와”
송영규, 분노 자아내는 한마디 “니들이 흙수저라서야”
고성희, 오기 가득한 외침 “말해봐 깡패 새X들아”
김윤진, 딸이 묻힌 곳 파헤치며 ‘오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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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희, 결국 삼켜야 했던 복수심 ‘부들부들’
고성희, 분노의 절규 “우리 수지 살려내”
최광제 X 고성희, 환상의 케미 “어딜 도망가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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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진 찾는 수상한 덩치들 ‘조여오는 압박감’
김윤진, 소름돋는 추리 ‘버트램의 정체’
“돈 때문이야” 고성희, 결국 터트린 분노 ‘울컥’
송영규, 생각도 못했던 김윤진 전화에 가슴 철렁 ‘덜덜덜’
송영규, 반성이란 없는 극한 분노 “당신 때문이야”
“말도 안 돼!” 송영규, 김윤진 생존 소식에 ‘급 당황’
김영아, 의문을 내비치는 이하율에게 “시키는 대로 해“
“지켜보겠다“ 김영아, 의문의 여인 앞 바짝 긴장한 눈빛
고성희, 담담하고도 마음 먹먹한 고해 “어떻게 보면 다행이야”
김윤진, 반전 예고하는 의미심장 미소 “자살女 나야”
김영아, 김윤진에게 이죽거리는 잔인함 “내가 네 딸 죽였어”
김영아, 카리스마 가득 “식물인간 되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