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우를 찾아 자신들의 아이를 보여주는 김소연-홍종현 부부
[케맛탱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마지막화 빨리보기 - 안녕,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케맛탱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107화 빨리보기 - 안녕, 세상에서 제일 예쁜 우리 엄마
[케맛탱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106화 빨리보기 - 그 날 우리는 이어졌고, 그 날 우리는 헤어졌다 (2)
[케맛탱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105화 빨리보기 - 그 날 우리는 이어졌고, 그 날 우리는 헤어졌다 (1)
유명 배우와 결혼하게 된 남태부, 그리고 새 책을 내게 된 김하경
"그렇게 씩씩하게 살아야 해...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들..."
은행에 복직해 본사에서 새로운 커리어를 시작하게 된 유선!
마침내 한성그룹의 회장이 된 홍종현을 축하해주는 김소연
오랜만에 김해숙을 찾은 세 딸들 "잘 지내고 있지 엄마...? "
1년후, 어느덧 한성 어패럴의 대표가 되어 바쁘게 일하는 김소연
김소연-홍종현 부부의 아이를 자상하게 돌봐주는 최명길
김해숙이 남긴 물건을 정리하러 모인 세 딸들
김해숙에게 마지막 작별인사를 건네는 가족들
슬픔에 빠진 김소연 "나 이제 엄마 없이 살아야 되는거야...?"
"나 엄마한테 잘못한 것만 자꾸 생각나..." 김하경을 위로하는 기태영
세 딸들에게 김해숙의 부탁을 전하는 최명길 "우리... 형님 잘 보내드리자..."
김해숙을 아름다운 모습으로 보내려는 세 딸들 "엄마... 사랑해..."
"엄마는 다빈이랑 500살, 1000살까지 살거야...!" 눈물짓는 유선
김해숙을 잃은 슬픔에 눈물짓는 가족들
"왜 사진 속에 있어...!" 김해숙의 영정 앞에서 오열하는 남태부
쫓겨날 위기에 동방우의 멱살을 잡는 강성연 "내 아들 내놔!"
동방우를 찾아 일침을 가하는 최명길 "알았어? 이 영감탱이야!"
"엄마 편안하게 가시게 우리가 잘해야 돼..." 맏언니답게 김해숙의 장례식을 챙기는 유선
"우리 엄마 정말 예쁘다..." 꿈 속에서 미소짓는 김해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