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길 엔딩] “언제나처럼 네가 있으니까” 려운, 신예은과 꽃길 걸으며 입맞춤♥
려운(강산)은 신예은(윤단오)과 꽃길을 걷다 입맞춤을 한다.
[메이킹] 굿바이 꽃선비즈! 함께 했던 모든 날이 꽃길이었습니다♥ 마지막 촬영 현장과 배우들의 소감까지!
[메이킹] 괜찮아요 프로니까..! 갭 차이에 제대로 치이는 결전의 날 비하인드♨
[17-18회 요약] 꽉 닫힌 해피엔딩 왔습니다♥ 각자의 세상에서 행복을 만끽하는 꽃선비즈!
“문턱을 같이 넘어봐요.. 우리” 조혜주, 떠나려는 강훈 붙잡고 전하는 진심
“한번, 안아봐도 되겠느냐” 정건주, 떠나는 신예은에 전하는 마지막 인사
“그분을 용서한 나를 용서할 수가 없어” 조혜주, 강훈 생각에 흐르는 눈물
인교진, 드디어 ‘장원 급제’ 하고 벅차오르는 기쁨!
신예은♥려운, 물장난 치며 서로를 바라보는 사랑 가득한 눈빛♥ (ft. 사람 가득한 이화원)
“지키는 것이 어려운 법이죠” 이준혁, 왕이 된 정건주에 건네는 조언
조혜주, 떠나기 전 몰래 찾아온 강훈에 전하는 ‘미움×걱정’ 뒤섞인 당부!
“내 이름은 온전히 너의 것이다” 려운, 정건주에 왕위 넘기며 강한 믿음!
‘드디어 마주 선’ 려운×현우, 분노 가득 살벌한 진검승부♨
“내 자리를 찾으러 왔소” 려운, 자신의 목숨 노리는 주석태와 결투♨
“이제 옥좌에서 내려오시오” 려운, 폐주 현우에 전하는 단호한 말
[최종회 예고] “항복한다면 죽이진 않겠소” 려운, 왕위를 되찾기 위한 현우와 마지막 대결♨
[죽음 엔딩] “지금 이 모습이 너의 진짜 얼굴이니라” 강훈의 칼날에 죽음을 맞이한 오만석
“당장 저놈의 사지를 찢어라” 현우, 정건주에게 내리는 거열형
남기애, 신예은에 건네는 비밀 교지!
려운×강훈×신예은, 연회장으로 들어가기 위해 다 같이 변장하고 입궐!
“대체 세손을 어찌하려고!” 남기애, 은영연 초대하며 이설 죽음 예고하는 현우에 분노!
신예은, 오라버니들 생각에 피난 길 멈추고 되돌리는 발걸음
신예은, 죄책감 느끼는 려운에 다독이며 위로
강훈, 초토화된 암자 보고 오만석 찾아가기로 결심
“너마저 잃게 되면...” 려운, 한양에 남겠다는 신예은에게 떠나라 설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