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은 요리 경력이 전무하고, 주꾸미를 좋아하지 않지만 근처에 주꾸미집이 없어서 메뉴를 골랐다는 형제의 사 연을 듣고 황당한 표정을 보인다.
방영일 | 2018.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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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연령 | 12세 이상 시청가 |
카테고리 | 예능 |
[선공개] 조보아, 포방터시장 돈가스 끝판왕 맛보기!
213백종원, 독특한 콘셉트의 주꾸미 형제 사연 듣고 당황!
110“젊음을 느끼게 하는 맛” 백종원, 반전 선사하는 신박한 맛평가
48백종원, 사장님들의 저승사자 조보아 호출 ‘맛없슐랭 타임’
89“나쁜 것만 배웠네” 백종원, 요령만 가득 주꾸미집에 ‘혀 끌끌’
72조보아, 돈가스집 홀서빙 교육 듣다 과부하 ‘동공 지진’
121초고난도 홀서빙도 가능케 한 얼음사장님의 내공
217“당신도 미인이에요” 돈가스집 사장, 아내에게 훅 들어가는 느끼 멘트
165“마음의 생채기로 잃어버린 초심” 얼음사장님 헤아리는 백종원
160“집사람 만난 건 행운” 돈가스집 사장의 아내 향한 진심 고백
167“제대로 된 닭볶음탕” 백종원 홍탁집 닭볶음탕 맛에 ‘극찬’
142“뼈저린 후회할 것” 백종원, 홍탁집 사장에 엄중 경고
72백종원, 홍탁집 아들 교육 위해 과제 전달 ‘홀로서기’
40홍탁집 사장, 어머니의 기대와 불안 속 절치부심한 모습?
34“연습은 하루에 한 번” 홍탁집 아들의 실력, 달라진 게 없었던 이유
36“집에서 쉽니다” 홍탁집 사장, 제작진과의 불편한 면담
117[11월 21일 예고] “나를 犬무시한 거야” 결국 폭발한 백종원
88[선공개] 노력 없는 홍탁집 사장에 폭발한 백종원, 결국 촬영 종료?
135“두 개 시킬까요?” 조보아, 드디어 영접하는 돈가스 ‘행복 미소’
268“완전 맛있어” 조보아, 치즈 돈가스 한입에 ‘새어 나온 웃음’
248돈가스집, 가격 인상 않는 이유 “아직은 이게 내 수준”
294“밥이 땡기네” 백종원, 막창집 곱창 찌개 맛에 ‘無 멘트 먹방’
145“사지가 떨려…” 막창집, 판매 운명 건 시식 앞 ‘긴장’
78돈가스집, 메뉴 단축 토론 ‘지키려는 자 VS 줄이려는 자’
128백종원, 돈가스 집 부부의 메뉴 갈등 앞 ‘평화로운 등장’
133“망하면 내가 손해배상할게" 백종원, 돈가스집에 ‘공증 선언 이유’
324“어제는 열심히 하던데…” 홍탁집 母, 아들 연습 상황 묻는 백종원에 ‘긴장’
175홍탁집, 레시피 묻는 백종원 앞 호탕한 웃음 “금방 외우겠습니다~”
100백종원, 불안한 아들에 계속 힌트 주는 홍탁집 母에 ‘노 힌트!’
78홍탁집, 백종원 앞 드러나는 연습 실력 ‘의식의 흐름 그 자체’
72“나를 X 무시한 거야?” 백종원, 홍탁집에 든 ‘회의감’
231“카운터에 앉아 돈 세려고 했지?” 백종원, 홍탁집에 ‘분노 직구’
257“안 해 안 해” 홍탁집, 마이크 뽑은 후 가게 나선 ‘착잡 심경’
178[11월 28일 예고] 홍탁집, 일주일간의 노력 ‘대충은 없다!’
119[선공개] 화제의 돈가스집에 방문한 ‘아이즈원’
116“제가 또 남자잖아요” 홍탁집 아들의 단호한 결의
59홍탁집, 제대로 일해본 인생의 첫날 ‘닭 10마리 손질’
30결심한 홍탁집 아들의 노력 ’출퇴근 인증샷’
31“10배 더 생각해라” 백종원의 정확한 지적
34홍탁집 아들 위한 백종원의 투자 ‘매일 10마리 닭’
25방송이길 거부한 백종원의 진심 “돌아갈까 봐 그래”
80백종원의 강한 요청 ‘사람이 바뀌지 않는 인식을 깨 달라’
24돈가스 끝판왕에 대한 시민들의 대답 ‘돈가스 성지’
175백종원의 맛집 보증서, 어떤 사인보다 값진 각서!
187백종원, 일취월장 곱창 찌개에 극찬 “멀리서 오겠는데유”
138과한 욕심이 그르친 쭈꾸미 세척 ‘풋내기 장사꾼’
57아들 감싸 안는 홍탁집 어머니의 눈물 “내 실수예요”
51“제가 죄인이니까” 어머니에 대한 죄송한 마음
32“이 길이 맞는지” 혼란스러운 홍탁집 아들의 진심?
31진심이 담긴 홍탁집 아들의 결심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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