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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어부 85회 [2019.04.18]
[예고] 명인-용족-조사 세 남자의 삼파전 START!! 선택받은 사람은 나야 나!
462[선공개] 통곡의 벽 감성돔 45.2cm! 용족경규는 넘어 설 수 있을까?!
272[선공개] 이건 진짜다! 지금부터 명인의 부활을 감상하시죠!
266유리멘탈 조재윤에게 이경규 ＂너 낚시는 방광으로 하는거야!!＂ (feat. 방광메타)
234감성돔 핫스팟에서 용족 이경규 VS 깐족 조재윤 자리 신경전 (ft. 사랑해요 밑밥 요정)
168조재윤 도시어부 패치 완료 ＂엿듣는 게 낚시여＂ 조 조사 간첩메타에 히트?!
140잡어 히트男 이경규에게 찾아온 '보리멸' 친구 ＂헬로우♡＂ (맛은 있다니 다행..ㅎ)
124(후방주의) 장도연에게 온 미스터리한 입질 이것은 잡어인가 아니면 감성돔?!
118[용족 결정전] 이경규 VS 장도연 과연 용왕님의 간택을 받을 사람은?
126규라도나 VS 조날두 싸움각♨ 경규 ＂조재윤 너 이제 진짜 전쟁이야＂ (ㄷㄷ)
103용족 이경규 감성돔의 새 역사를 쓰다! 과연 역대급 감성돔의 크기는?
688첫 감성돔부터 신기록! 이경규 大물 감생이 소식에 박 프로 불타오른다~!
1,666이경규 오늘 컨디션 최고! 시작부터 경규에게 찾아온 의문의 입질(?) 정체는?
720조재윤과 이경규의 동상이몽 낚시 (ㅋㅋ) 과연 드론의 선택은? (깐족 MAX)
456황금배지男 이경규 VS 명인 박진철의 치열한 기싸움 (ft. 조류 마법사)
338※행복 MAX※ 규든램지의 점심 시간! 대물 감성돔 잡고 잔칫날 느낌~♪
286명인은 죽지 않았다! 박진철에게 찾아온 행운(?)의 정체는? (ft. 가재미 반찬♡)
329귀욤뽀짝 조재윤 ＂노래미에 깜짝 놀랬자나♡ (꺄-륵)＂ (일단 매운탕 확보)
265이덕화 24시간 만의 입질! 덕화를 소리지르게 한 이녀석 (5짜? ㅎ)
294경규가 잡고 도연이가 회 뜨는 [大물 감성돔 정식] (ft. 욕쟁이 도연)
272배우 조재윤 피셜 ＂욕망과 질투 그리고 배신 이것이 도시어부 드라마다!＂ (ㅋ)
222대망의 감성돔 大전 시상식! 오늘따라 치열한 하위 결정전♨ (1위는 용子)
238[고성 특집] 공룡급 감성돔 한 마리에도 진수성찬♡ (ft. 황금배지 도둑 경규)
228[다음이야기] 도시어부 최초 도전! 민물의 제왕 쏘가리를 잡아라!
282[GAME OF THORGARI] 민물의 제왕 쏘가리 IS COMING
1,408[선공개] 이경규 라면 동영상 ＂마! 터프가이 아이가! ＂
1,133[선공개] 외쳐 갓상욱! 드디어 민물 제왕 쏘가리 HIT?!
1,023순창行에 함께 할 A급 게스트 주상욱! ＂난 민물만 해봤다!＂ (자신감 만땅)
1,038섬진강 쏘가리 사냥단 (a.k.a 건달) 경규 ＂오늘 '첨벙'거리면 죽XX＂ (;;)
824쏘가리 잡으러 입수 주상욱 ＂무슨 고기를 얼마나 잡겠다고오!!＂ (예언 무엇)
756민물 에이스 주상욱 VS 노익장 이덕화에게 찾아온 입질 '넌..누구냐?'
735덕화와 함께 하는 쏘가리 원정대 (입수 메타) 덕화 ＂이거 노인 학대야＂
695믿기지 않는 골든타임 4월에 犬고생하는 어부 4인방 (ft. 섬진강의 저주)
638최악의 조건에서 히트! 난이도 최상 '쏘가리' 드디어 영접 가능?! (갑.분.가)
845분노의 점심시간 無쏘가리에 '흑화 상욱' 소환 (무섭..) 게스트 최초 탈주?!
669오후 쏘가리 대전 배우 연맹 VS 개그맨 연맹 과연 첫 물고기의 주인공은?
610[섬진강 민물 게이트 오픈] '배스' 가고 '쏘가리' 어서오세요~ (응~안 돼)
619이경규 VS 민물의 제왕 쏘가리, 용왕의 아들은 민물에서도 통할 것인가?!
733미스터리 섬진강 붕어 월척 사태! (갑분붕) 이경규 ＂붕어가 미쳤구만＂ (돌았붕)
23,968[도시어부 동물의 왕국] 섬진강의 명물(?) 수달을 만나다! (a.k.a 낚시 방해꾼)
7,948쏘가리는 역시 양식이다! (통통) 규든램지 오늘의 메뉴는 쏘가리 매운탕
3,877쏘가리 명인의 히트! 뱀처럼 생긴 이 놈은 가물치? (섬진강 쏘가리 멸종설)
3,342[섬진강 잡어大잔치] 명인도 포기한 쏘가리 낚시..우리 오늘 밤낚시각? (야근)
2,227규든램지표 [민물 매운탕: 쏘가리 and 메기] (feat. A급 배우의 계란말이)
1,703주상욱과 '코스타리카'로 출장각?! 기다려라 청새치 (현재 20명 섭외中)
1,487주상욱 ＂내가 꿈꾸던 프로그램＂ 고정 자리를 노린다?! (위기의 도연)
1,342쏘가리가 날아다니는 섬진강에서 '골든타임 히트' (feat. 디스 이즈 잡어 파티)
1,870[다음이야기] 붕-탈출: 잡혀야 탈출한다
1,356[제4회 붕신대회] 이번에 6짜 잡는 붕-신은 누구?
504[선공개] 캡틴덕화, 녀석을 잡기 위해 모든 것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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