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 낚시 천재 지창욱(=잘생김)의 끊임없는 대광어 입질!
520[선공개] 진짜진짜 큰 개장대 획득! 지창욱 장대와 함께 춤을!
414[선공개] 오늘의 히든카드는 지창욱! 인생 첫 광어 56cm
323[필승]초특급 게스트가 온다! 덕화의 절친, 대세배우의 등장?!(ft.도연계타다)
252드디어 시작된 인천 대광어 상륙작전! 낚린이 지창욱, 시작하자마자 히트?!
227거침없는 지너자이저의 두 번째 히트, 묵직한 이 느낌 틀림없는 광어다!
196덕화x창욱의 브로맨스?알콩달콩♥지배우에 대한 덕화의 무한사랑♥
143멘탈부터 뿌셔 볼까(?) 배우팀을 향한 경규의 반란은 실현될 것인가?!
194[왔다!] 광어 8짜의 기적을 보여준, 경규의 고향 팔광도! 기적의 재실현?!
206[경규x창욱] 더블 히트? 두 사람 에게 동시에 찾아온 녀석의 정체는?!(ft.지창욱팬 시청금지)
179봐라 후배야! 덕화에게 온 히트! 덕화는 광어를 잡을 수 있을 것인가?!
164돌아온 맥아더 리(?)의 인천 대광어 상륙작전, 광어 풀어어어엇!↗
152광어는 있단 말입니다! 답답했던 선장이 직접 나서 히뜨!⊙_⊙!
155추억의 콩국수♥ 금강산도 식후경이다, 선상위 최고의 만찬!
160광어는 멸종하지 않았다! 때깔좋다- 오늘의 첫 광어를 낚은 사람은?!⊙_⊙
163♨낚시의 메카 영흥도♨ 이론은 됐다! 이제는 실전이다-광어 드루와드루와!
139얼굴에 김묻었어요 잘생김- 자체발광 창욱♥전쟁통에서 사랑은 한다♥
139어.광.이! 어차피 광어는 이경규(?) 경규에게 온 큼직한 녀석의 정체는?!
236그가 해냈다-! 광어 강림! 히든카드 지 배우의 대.활.약!( ft.실미도)
1,226지창욱은 낚시 천재?! 얼떨결에 우럭도 낚아올리다?!♥(ft.용왕님 얼빠)
521창욱조사, 노래 일발 장전! 군복 벗은 지 배우의 달콤한 멜로디♬
338♨불끈불끈♨호랑이 기운이 가득한 광어보양탕과 제육볶음!♥
261인천 대광어 상륙작전! 배우팀 vs 개그팀 결과 발표!(ft.승자는 과연 누구?!)
265[다음이야기] 얼굴천재 낚시천재 위험한 손님 지창욱
307[지창욱 특집] 얼굴천재 '지창욱'의 낚시천재 도전기 모음 1탄 (ft. 치명적인 췜-질)
28[지창욱 특집] 낚시神강림 '지창욱' 낚시까지 잘 하는 이 남자♥ 활약상 모음 2탄
24[예고] 어복 MAX 지창욱 고기도 낚고 여심도 낚았다♡ (입질 大환영)
464[선공개] 지쫄보, 서해 찍고 동해까지 제패
263[선공개] 모래요정~만기가 찾아왔어요~!!
222이경규의 천적 이만기가 다시 왔다! 그가 가져온 검은 봉지에는 무엇이?!
238[문어대전 시작] 시작하자마자 집단 폭동 일어나다?! 위아래냐고 좌우냐고~
222바닥 아니면 대왕 문어 확실! 지창욱이 잡은 '미확인 생명체'의 정체는?
558문어와는 인연이 없는 이덕화ㅠㅠ 덕 병장 이번엔 문어꽝부대 전역 성공?!
448★세계최초★ 뱃머리X배꼬리에서 커피제사 지내는 만기와 경규ㅋㅋㅋ
302한 마리도 보이지 않는 대왕문어ㅠㅠ 한 마리도 못 잡으면 재촬영 각~?
254(대박) "으아아아앙악~" 덕화의 요술(?)에 옆 배에서 대왕 문어가 잡혔다?!
255한 마리도 잡지 못한 채 끝난 오전 낚시... (강력 스포: 오후 낚시는 다릅니다!)
229막막할 땐 막국수♥ 오전 조황은 모두 잊고 속 시-원한 국수를 먹는 도시어부^^
228[오후 낚시 START] 10번 던지면 8번은 성공한다는 돌삼치에 도전하다!
902드디어 노익장 과시하다?! 우럭 잡은 덕화&돌삼치 잡은 경규 (ft.화난 덕화)
452*인앤아웃* 넣으면 나온다! 이만기가 7시간 만에 잡은 영롱한 첫 고기♥
3764짜는 가뿐히 넘는 *대왕 돌삼치*를 잡으며 1등으로 우뚝 선 이경규!
400☆낚시의 완성은 얼굴☆ 낚시 경력 20시간! 1호 돌삼치 획득한 지창욱~
330♨노피시로부터의 해방♨ 귀중한 '돌삼치' 한 마리에 한시름 놓는 도연ㅋㅋㅋ
255덕화, 드디어 돌삼치 잡다! 경사로다~ 다섯 명 전원 돌삼치 ☆획득 성공☆
306※입질의 향연※ 만기, 27cm 돌삼치로 경규를 꺾고 역전에 성공하다!!
431"진정한 배우는 어느 곳에 있어도 빛이 나요" 이덕화의 갑.분.명언 타임ㅋㅋㅋ
328'자연산 우럭-돌삼치회'와 '돌삼치 수제비 매운탕'으로 저녁 한 상 완성~
288[반전의 시상식] 만기VS경규, 황금배지의 주인공은? (ft.꼴찌한 창욱ㅠ_ㅠ)
310[다음이야기] 붉바리를 부탁해 (feat.기적의 집어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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