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혼돈에 빠진 강식당, 에이스 피오가 나가신다!!!!
744혹독한 수련으로 "디저트 장인"이 되어 돌아온 카페애들 (지원&민호)
610호동이 코피났어여 아픈 사장님께 배려와 걱정 한줌씩만..
513후딱 만들어도 너무 맛있는 안재현표 짜장밥! 은슐랭
518혼자 온 분을 위해 자발적 음식공유하는 손님들! 정말 행복한 강식당이에요~
469I Say 배려, You Say 존중!! 힘들수록 사랑이 넘치는 주방다큐
394올려, 올려, 올려!!! 지오니 텐션 올려!!! 오후 손님이 몰려온다!
348이름 미묘한(미요한 아님주의), 종: 개(고양이 아님주의)
378오늘의 할당량을 채우기 위한(?) 작은 다툼 모음들
324끓어오르는 맛내기 간장은 이번주도 불길함의 상징, 불길한 맥거핀..
309첫 날 장사 후에 찾아낸 강식당의 고질적인 문제점!!
301깊어가는 경주의 첫날 밤, 서울탱고와 함께 하는 즐거운 노동!
285해산물이 맛있을 것 같은, 강식당의 PPL급 단골마트 쇼핑 풍경
285영업 2일차, 만능 일꾼 이수근 주방으로 인사이동 단행!
297군침도는 비쥬얼, 피-셰프의 데뷔메뉴 '김치밥이 피오씁니다!'
3,827호평일색 김치밥에 너무나 행복한 피-셰프
2,432주방으로 이동한 수근땜에 너무 바빠 멘붕이 된 홀 듀오!
1,130갈 곳을 잃어버린 강사장님의 어린이날 명언 투척
722'니가 가락국수' 주문이 없어 실의에 빠진 강사장님 심경변화
737미노가 만들어주는 바나나 모닝쉐이크 비밀 레시피!!
50[예고]급감한 국수 매출을 해결하기 위한 신메뉴 '냉국수'!! 그런데..
3343회만에 해보는 정신없는 <강식당> 가족 소개 타임
338저조한 주문량에 정성만 가득해진 '니가 가락국수'
210'잔 빼고 다 만든' 수제 누룽지 팥빙수 made by. 은빙수&송쿠키
211국수가 잘 안팔리는 날, 찜찜하게 고단한 강사장님의 마음 vol.1
163준비성이 철저한 디저트팀, 빙수 품절 대체메뉴 '아이스 꽃동심'!!
163국수가 잘 안팔리는 날, (수근이가 대변하는) 강사장님의 마음 vol.2
155신메뉴 '냉국수' 준비를 위해 한밤중에 다시 출근하는 강사장님..
126한밤중 냉국수 특훈, 실패와 발전을 거듭하며 '냉국수' 완성!
137냉국수 준비했더니 쌀쌀해진 날씨, 화끈 하게 재수 없는 호동이의 하루
565사라진 얼음 스쿱, 지원의 압박수사.. 그리고, 범인 피오의 눈물..
335강사장의 야심찬 냉국수! 냉국수보다 더 냉정한 직원들의 첫 시식평은..?
289본사의 얍실한 만행에 폭발해버린 사춘기 은빙수!!!!
266강식당 주방에서 이수근이 부릅니다! '첫 면의 사랑'
251김가루가 빠져 더욱 깔끔해진 국물 맛! 죄송해요 고객님
222우리 재현이 얼굴에 '김' 묻은 것 같아요... (잘생'김' 말고..)
254말이 씨가 되는 강식당, 바빠도 웃음을 잃지 않아요~~
260홀도 청결, 손도 청결, 깨끗하게 손님맞을 준비 완료!!!
76[예고]불시에 찾아온 총 본사(a.k.a 백쌤)의 긴급점검!!
2,504[예고] ??? (헛웃음) 나보고 달걀을 까라구??
2,324수근이만 강사장한테 5분 야자타임~ 그게 말이 되니??
2,152안재현 동공지진!! "M이요" 의 최후...
1,491오늘도 말조심!! 간만에 찾아온 대혼란과 홀매니저 은지원의 퇴사 선언?!
1,2383일 전통(?) 경주 맛집의 숨겨진 사연... PD 폭행?!
1,004직원들이 먹으려고 장사하는 적자 천국 강식당
924손이 너무 느린 강사장님 갑분싸 어쩔 거야
837기술 없어서 설거지하는 이수근씨... 당신은 지원이의 실성 버튼
742홀매니저 은지원의 주문?! 여기 카운터 허리 연골 하나요~!
694퇴근 길 넋 나간 재현이부터 단체 조증까지!! 강식당 직원들 괜.찮.아.요...?
661돌아온 송화백 송민호!! 홀매니저 은지원 컴백 노래로 딴스 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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