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숨 건 조정석, 전국환에 할 말 다 하는 대범함 ‘당돌’
103‘개싸움 일인자’ 조정석, 전국환 입궁 위해 병사들과 사투!
71조정석, 윤시윤 과거에 붙은 모습 상상 ‘애틋’
125“주상 전하께 삼가 아뢰 옵니다” 최무성, 간곡한 편지에 외면하는 명성황후
79윤시윤박규영, 알콩달콩 도시락 데이트 ‘행복’
80윤시윤, 총소리에 창백해진 낯빛 ‘도채비 트라우마’
67“이제 남들처럼 일하면서 살으세요” 윤시윤, 백가네 향한 일침!
63“작명소 먼저 가자” 조정석, 친절한(?) 작명소에 이름 짓기
57노행하, 안길강에 들킨 조정석 향한 ‘짝사랑’
60“이 사람 장사꾼이 아니야” 한예리, 장사보다 애국 ‘거래 거절’
64“그냥” 엇갈린 한예리X조정석, 만나게 하는 ‘마법의 말’
63“신기하네.. 가는 길이 다른데 만나네” 한예리X조정석, 전할 수 없는 이야기
70“내가 너와 같으냐?” 최원영, 윤시윤에 내세우는 ‘신분 차별’
67‘비열한 처세가 없는 세상’ 윤시윤, 개혁을 향한 간절한 꿈
65광화문 거리 앞에서 펄럭이는 ‘욱일기’
65[6월 14일 예고] “여기서 디져도 장군이 머라고 안것제?” 조정석, 치열한 전투씬!
84[메이킹] 별동대 3인방 한양에 나타나다!! 녹두꽃 13화 메이킹
43[메이킹] 한양에서 다시 만난 맴찢 그냥이들 녹두꽃 14화 메이킹
15[기획영상] 녹두꽃 최경선 장군과 말목장터
31“이런 개XX들!” 조정석, 광화문 쳐들어온 일본군에 ‘분노’
79최원영, 박규영 늑혼 소식에 격분!
49윤시윤, 모욕 가득했던 과거 회상하며 각성!
43“아니라고 이 XX야” 윤시윤, 과거로 협박하는 박지환에 ‘버럭’
37“보여주고 싶지 않았는데” 흑화한 윤시윤, 박규영 위해 잡은 총
64“우린 의병이잖애” 조정석 X 노행하 X 안길강, 결연한 미소로 전투 시작!
48일본에 빼앗긴 조국, 분통터지는 백성들
47[갑오왜란] 조정석, 힘없는 나라의 참담함에 분노의 눈물
54박혁권, 윤시윤이 도채비라는 소식에 ‘충격’
39‘서늘한 눈빛’ 윤시윤, 진정한 도채비로 변신
49“나를 도와라” 김지현, 한예리 ‘일본 스파이’로 임명
44‘비열’ 이기찬, 전국환에게 권력 이용한 기막힌 협박
37조정석·안길강, 일본인 제압 중 납치된 노행하에 ‘당황’
37[애절] 조정석한예리, 쌓여가는 오해 속 돌려받은 정표
39[반전 엔딩] 조정석, 고종 이윤건과의 독대에 경악 (ft. 윤시윤 고뇌)
54[6월15일 예고] 혼란스러운 조선, 침략한 일본!
58노행하, 핏빛 고문 끝에도 열리지 않는 입!
181“나라가 뭔데?” 조정석, 백성을 버리는 조정에 분노!
71‘대단한’ 윤시윤, 이기찬에 이유 있는 접근!
58이기찬, 조선을 향한 계략의 시작!
54“함께 일해보겠나” 이기찬, 윤시윤에 위험한 제안!
48윤시윤, 위기에 처한 조정석 구출 ‘귀신같은 사격’
126“잊을 겁니다” 한예리, 조정석에 대한 마음 정리
58조정석X윤시윤, 서로를 향한 그리운 마음
46‘깨어난’ 최원영, 끔찍한 조선 현실에 ‘망연자실’
43“저에 관한 건 모두 잊어주세요” 윤시윤, 이기찬과 손을 잡다!
55“살펴 가세요” 한예리, 떠나는 조정석에 홀로 삼키는 눈물
49“백이현이가 다 죽였다구요” 각성하는 윤시윤
62서영희X황영희, 과거 좋았던 기억들 회상
56[6월 21일 예고] 짙어지는 망국의 그림자!
56“나라가 망하기 일보직전이랑께요!” 조정석, 고민하는 최무성에게 재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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