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간 하나는 진짜 깨끗하니깐 제 간 좀 사 주세요!”
105손자에게 매일 건빵과 라면만 먹이는 할머니?
167뙤약볕 아래 인형 탈 알바를 하고 있는 할머니?
94할머니가 악착같이 돈을 벌어 구매한 것은 다름 아닌 건빵?
103먹기만 해도 키가 크는 건빵이 있다?!
134밖에서는 누나, 집에서는 장모님?!
80아내가 동창회에 가는데 감시까지 붙이는 남편?
33술에 취해 음주운전에 딸 등록금까지 훔친 아내!
34사위와 말다툼 후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는 아내?
29술 주정을 숨기기 위해 허위 신고를 하셨다고요?!
32많이 먹어... 이게 언니의 마지막 식사가 될 테니까...
28갈 땐 산체 돌아올 땐 시체?
25언니를 잃은 슬픔으로 명품 쇼핑을 하는 동생?
25죽은 언니가 살아서 돌아왔다?
42이혼이 하고 싶어서 죽은 척 사망 신고를 한 자매?!
51사모님과 젊은 남자의 관계가 사실 모자 사이다?
250워라밸도 중요하지만 너무 일을 안 하잖아...
93면접에서 몸을 더듬는 면접관?!
184근무시간에 모텔에 가서 술이 떡이 된 아들?
83아무리 취업이 힘들어도 이거는 좀...
69산속에 나타난 귀신! 그런데 귀신이 너무 예뻐...
51아무도 없는 집 안에서 들려오는 이상한 소리?
34아버지를 감금시켜 놓은 아들?!
46결혼을 앞둔 두 사람에 일어나는 불행한 사건사고들!
49시골 총각의 진심을 배신한 추악한 여자!
59갓 태어난 아들을 데리고 외간 남자를 만나는 아내?
55우리 아기인데 뭔가 나를 안 닮았네...?
48외간 남자와 밀담을 나누고도 역정을 내는 아내?
69아내가 불륜을 저지른 이유가 시어머니 때문?
123아가... 이 못된 시어미를 용서해다오...
118(실제상황) 야밤에 몰래 호텔방을 도촬하는 노신사?!
211(실제상황) 건달이 꼼짝도 못 하고 노인 두 명에게 벌벌 떠는 이유는?
46(실제상황) 알바를 시작한 노신사들이 몰카를 찍고 있다?
47(실제상황) 무시하지 마! 우리가 바로 어르신 기자단이다!
32(실제상황) 어디 등쳐먹을 데가 없어서 힘없는 노인들한테 사기를 쳐?!
40(실제상황) 자기 집에 맘 편히 들어가지도 못하는 여자?
23(실제상황) 자매보다 각별했던 우정이 한순간에 금이 갔다?
25(실제상황) 아무리 자기한테 귀찮게 굴어도 사람을 죽이려 해?!
25(실제상황) 언니를 살해한 여자를 용서해달라는 동생?
32(실제상황) 죽이고 싶지 않지만 죽여야만 했던 여자...
37(실제상황) 만난 지 얼마 안 됐지만 당신이 제 운명인 것 같아요...
40(실제상황) 남편에게 계속해서 돈을 헌납하는 아내의 지인들?
26(실제상황) 그 돈으로 뭐하나 했더니 다른 여자에게 갖다 바치고 있어?!
31(실제상황) 혼인신고도 거짓말이고 뱃속의 아기도 지우라는 남편?!
37(실제상황) 돈이 뭐가 그리 중요하기에 사람을 그렇게 하찮게 대해?!
45(실제상황) 여자 친구한테는 돈 한 푼 안 쓰고 다른 여자에게는 돈을 펑펑?
95(실제상황) 아무리 절약한다 해도 이건 너무 구질구질한데...
56(실제상황) 다른 여자에게 돈을 주려고 여자 친구 돈까지 가로챘다고?!
67(실제상황) 남자가 깡패에게 협박 받고 거금의 돈을 태운 이유는?
53(실제상황) 위조지폐범과 마약 판매상이 얽힌 사건의 전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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