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 “이건 매직이야...”
1,244[선공개] 요.섹.남 캐나다 친구들?!!
685[예고] 이제는 그들이 한국에 반할 시간!!
656캐나다 친구들도 사진 찍을 땐 김~치 ^^vV
629다양한 소주 종류에 당황한 친구들 ;; (처음..이슬?)
748음식을 가위로..!?0 김치 자르는 데이빗에 놀란 친구들
4,644삼겹살 기름 어택에 잠이 확 깬 데니 (악!!!)
3,153'삼겹살+상추=꿀조합'에 눈을 뜬 캐나다 친구들
3,716냉면까지 후식으로 먹는 완벽한 고깃집 세트!
3,083아침부터 잔뜩 성난 카일의 등판은..
2,200뭉친 스파게티 면 같은 서울 지하철 노선도@_@
1,365노약자석 표시에 벌떡(!!) 한국 지하철 문화 적응 완료!
1,301방 탈출하듯 지하철 탈출하는 데린_ 도와줘!!
1,199한국의 전쟁 역사를 알고싶은 데이빗과 친구들
1,058전쟁기념관에서 느껴본 6.25 전쟁의 아픈 역사..
902목숨을 바친 용사들의 목소리에 먹먹해진 가슴
885데린의 최애 한식 '비빔밥' 만들 생각에 광대승천
983앞치마는 처음이라 팔 넣는 곳에 머리를..!
841재료 손질에 승부욕 불태우는 캐나다 열정남들
778소금? NO! '그거 설탕이야!!' 열정이 부른 大참사
723오마이갓~ 비빔밥의 환상적인 조화에 감탄bb
1,064(트로트..?) 예상한 K-POP과 많이 다르지만 얼쑤 절쑤
893흥 폭발하는 한국 야구장 분위기에 신난 친구들
1,021야구 선수의 꿈을 키우던..카일x데니의 못다 한 이야기
968[예고] 그들은 알고싶다
873[선공개] 혼돈의 기본 안주들은... 막주?!
542스몰 사이즈 '1인 1족발' 주문한 캐나다 친구들?!
496폭발하는 매운맛 부심 무모한 고추 전쟁 시작!
468입안을 장악한 불족발의 매운 열기에 크헉 0
1,821무덤덤한 데니를 TMT로 만든 사우나 체험!
1,119무려 전자메뉴판?! 편리한 시설에 놀란 친구들
756몸보신 준비 완료 한식 사랑꾼들의 조식 타임!
776과하게 푸짐한 아침상에 느낀 한국인 위의 대단함
794(핸썸) 사회생활 좀 해본 데니의 재치
670영화표 구매를 미루는 친구들..(누가 좀 말려줘..)
525눈에 바르는 크림?! 신문물 아이크림에 폭풍 쇼핑!
560상영 10분 전, 좌충우돌 영화표 예매하기@_@
553<기생충> 토크로 하나 된 캐나다인들 ※스포주의※
518지연된 제주도행 비행에 시무룩해진 친구들
470리얼 흑돼지 비주얼에 데사장님 지갑 OPEN
622(공포) '오마이갓..' 어둠 속 도로에 긴장한 친구들
565[예고] 섬 친구들의 대환장파티 in 제주
1,042[선공개] 스피드 카일의 서핑 본능?!
577비바람 속에서도 시작된 의지의 바비큐 파티!
527'Cook, Sexy, Man' 요섹남으로 변신한 5인 셰프
454천국의 맛인 숯불 구이 한우 맛에 말잇못
579뜬금 댄스타임에 잊어버린 연어구이 (껍질 안녕..)
511함께여서 행복한 순간..감정이 북받친 카일
442늦은 밤에도 지치지 않는 광란의 풀 파티
411취해서 울면 다음날 이불킥하는건 다 똑같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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