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 상관없이 당신은 예쁜 존재야" 남편의 진심
1,071신혼인데 상처로 얼룩진 위기의 부부
884자존감 낮은 아내, CCTV로 남편 감시!
5,131못 믿을 행동을 해 vs 자꾸 오해해
2,864[동엽신의 올바른 리액션 예] 아내는 대만족!
2,011자존감이 너무 낮은 아내, 어쩌죠?
1,758외모 자신감 제로, 남편 의심하는 아내
1,4492년간 적응에 더 노력해보겠다는 딸!
1,194짊어졌던 중압감 보상받고 싶다는 딸, 이해 안가는 엄마
1,028터키 이민 문제로 멀어진 모녀
989황소고집 오빠, 뒷바라지에 지쳐가는 동생
845친구에게 5백여만 원 판매... 다단계까지 하는 오빠
679다단계판매로 5년 안에 10억을 벌겠다는 오빠
4,68217년 일하고 무일푼 오빠... 결국 동생이 돈 관리
3,228완전한 피스(peace) 만들어주는 마사지사의 능력!
1,933가게 운영도 동생에게 떠넘기고, 놀기 바쁜 오빠
1,531남다른 아이린의 사진 촬영 스킬 대공개??
1,128인상깊은 선물? 초통령의 넘사벽 클래쓰으
752아들보다 박서진이 우선? 변한 엄마가 서운해!
822가족 팽개치고 트로트 가수 따라다니는 엄마
713진짜 박서진 등장! 엄마는 심장이 두근두근!
1,189팬클럽도 좋지만 가족도 돌아봐주세요
497팬 조련술 만랩 박서진의 한마디에 설렘폭발 엄마
580엄마의 유별난 팬심, 자꾸 강요까지!
475트로트 가수 박서진에 빠져 가족은 뒷전인 엄마
5,598모녀 대립! 내 야구팀 포기 못 해!
646아빠도 절대 옮길 수 없어요! 딸 편은 할머니 뿐~
226야구 신동? 엄마 닮아 유별난 야구사랑 7세
261아무리 딸을 사랑해도 팀을 옮기는 건 어렵습니다~
201야구 광팬 가족, 7세 딸만 라이벌 팀을 응원
210휴대전화 검사까지! 24시간 동생 감시자
272오빠의 창살 없는 감옥, 벗어나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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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첫 번째 고민 - 사랑과 집착 사이
240배워봅시다! 승관의 얼굴 살 빼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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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8과연 주인공에 대한 오빠의 생각.. 바뀔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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