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화 예고] 갑작스러운 김상경의 퇴사에 발칵 뒤집 청일전자..!!
131[6화 예고] 이혜리vs차서원, 김상경 사표 두고 또 다시 갈등?!
104′수목′엔 [청일전자 미쓰리] 본방사수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87발주 사고+추가 주문=김상경 없는 청일전자는 혼돈의 카오스 그 자체
70"일 똑바로 해" 청일 전자 도와주려다 제대로 깨진 차서원
64퇴사했어도 청일전자의 유일한 솔로몬=김상경 없인 못 살아! #전화찬스
62쭈글쭈글한 김응수의 컨테이너 생활 1편 - 뽀글이 편
57생산 라인 중지 직전! '작업반장' 백지원의 김기남 휘어잡는 포스
65대표 파워 1도 없는 이혜리.. '임금 삭감 동의서' 제안에 싸늘한 직원들
83조공이냐vs월급 삭감이냐, '성덕' 박경혜 고뇌의 순간 #소듕한_사인절대사수
61(감동) 이혜리, 틱틱거려도 '김상경'위해 큰 결심한 청일전자 식구들
55난..가끔..눈물을..흘린r.. 눈물샘 고장나버린 응수옹 - 드라마 편
52"유부장님이 꼭 필요해요" 집념의 이혜리에 두 손 두 발 다 든 차서원
50회사 복귀 단칼에 거절하는 단호박 김상경 #혜리무룩
56사무직 해고! 생산직 확대! 이기주의를 단칼에 지워낸 차서원 돌발 발언
52식사 챙겨주는 정할머니의 따뜻한 마음에 울컥한 차서원
53"드셩마셩-마신 당께!!" 다 함께 고비 넘기고 즐기는 청일전자 고기파튀 회식
58대화 없는 남편, 외면하는 딸.. 외로운 '엄마' 백지원의 고된 삶
98계란말이 칭찬해주던 김상경에게 미안해진 이혜리 #본업망각
63[속보] 경쟁사로부터 스카우트 제의받은 김상경
59[6화 엔딩] 김상경 막말에 상처받은 이혜리 "주제넘는 짓 좀 하고 다니지 마"
59[7화 예고] 이혜리, 청일전자 이대로 포기?!
242[7화 예고] 청일전자에 퍼지는 가짜 소문에 흔들리는 직원들!
228'수목'엔 공단밀착 휴먼드라마 [청일전자 미쓰리]로 '힐링'하세요
210[메이킹]※짠내주의※이혜리x김응수 더블로 짠내나는 청일전자 사장님들
185'전지적 곽철용 시점'으로 본 오사장님 캐릭터 재해석! (ft.이진호 보고있나?)
141망해가는 회사 주식샀다가 초고속으로 사장님이 된 신입직원, 이혜리 <청일전자 미쓰리>
147'하청업체 흔들어봐' TM전자의 청일전자 총공격 본격 시작?
148이혜리가 아내를 만난 진짜 이유를 알게 된 김상경 (ft.계란말이 선물)
196뼛속까지 화이트칼라...(?) 현봉식의 허언&허세력(절레절레)
171생산직VS사무직, 내부 분열에 시동 거는 현봉식청일전자 '냉전 시대' 돌입
144사람들의 차별, 무시에 상처받는 생산직 식구들
147(현봉식 본격 이간질 드릉드릉?) 차서원의 본 모습은 파렴치한?
139′김응수가 나타났다니..′ 하청업체 사장들 만난 현봉식의 스파이질
160저세상 갑질손빨래 처지로 신분 떡락한 김응수, 반성의 시간
143'나 같은 게 뭘 할 수 있겠어..' 이기적인 직원들에 결국 상처받은 이혜리
143차서원의 목을 졸라오는 대출 조기 상환 독촉+상사의 압박
142엄현경에 대한 이혜리의 전쟁 선포 '횡령죄로 고소한다!!'
184결국 사직서를 써내려가는 ′대표′ 이혜리... (제발 넣어도 넣어됴)
169혜리만 모르는 ′물과 기름 같은′ 회사 분열 위기!
144공장에 붙은 가압류 빨간 딱지! 설상가상 정할머니의 사고까지?
157결국 경찰차에 호송되는 정할머니.. (이게 아닌데...)
169가시 돋힌 말로 서로에게 상처만 주는 생산직vs사무직vs차서원 2차 대전 !
163버티는 삶이었던 차서원에게 힘이 됐던 정할머니의 도시락 #엄마_생각
184[7화 엔딩] '도와주세요' 차서원에 진심으로 도움을 구하는 이혜리!
155[8화 예고] 48시간 안에 정할머니를 구해야하는 청일전자!
170[8화 예고] 결국 법원에 선 정할머니...?! (벼랑 끝의 청일전자)
134경찰서에서도 걱정뿐인 할머니에 마음 아픈 이혜리x백지원
116집행관을 찾아라! 할머니의 구속을 막기 위해 발로 뛰는 이혜리&백지원
100할머니가 청일전자에 온 이유는 김응수 때문?! #운명적_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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