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책감에 눈물 흘리는 이채영 "이런 걸 바란 게 아닌데..."
278"엄마 미워하지 말아요" 사라진 이영은에 섭섭한 두 남자
221"이제 내 마음에 당신 자리 없어" 아픈 상태에서도 단호한 이영은!
227이영은 소식 접한 이채영 충격 "뭐라고요.."
214병원으로 출동한 김사권 "금희 제가 돌보겠습니다!"
200바로 시작할 수 없는 항암 치료에 우울...
204사랑하는 이를 위한 선택 "원한다면.. 내가 놔줄게요"
274"엄마가 미안해" 섭섭한 여름이 달래주는 엄마 이영은
241"밖에 아직 비 와요?" 의식 찾은 이영은의 첫 마디
346결국 앓아누운 이채영 "준호 씨 놔줘야 할 거 같아"
308[결정적 순간] 마침내! 입원한 이영은과 마주친 윤선우!
527"그거 사랑아니야" 이해할 수 없는 그 감정...
362철이 덜 든.. 어머니 김예령 "기사식당에나 가세요!!"
250야위어가는 딸 이영은이 속상한 김혜옥 "그럴 거면 왜 헤어졌어!"
242"저 미국 가겠습니다" 힘든 결정 내린 윤선우
208윤선우 선택이 어이없는 김사권 "사랑해서 헤어져준다고!?"
275윤선우 효자 여름이 보며 "아빠가 바라는 건 네 행복"
251"아빠가 미안해" 차마 움직일 수 없는 윤선우
357"그동안 고마웠어요" 다 내려놓은 채 다시 만난 김사권·이채영
518아픈 이영은 소식에 눈물 흘리는 여름이 "엄마에게 데려다주세요"
409"왜 여기에 있어요..." 감격적으로 다시 만난 두 사람
477윤선우의 용기있는 선택 "이제부터 제가 돌보겠습니다!!"
401든든한 지원군 윤선우! "먹고 싶은거 없어요!?"
409이혼 결심한 이채영에 온 가족 씁쓸
458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김사권의 선택 "잘했어.. 잘한 거야"
466"당신과 함께 이겨낼 것을 약속합니다" 완벽하게 듬직한 남자 윤선우
456듬직하고 의젓한 아들 여름이 "가슴으로 낳아주셨으니까요"
622"저랑 같이 사세요" 母 김예령에게 찾아온... 시련(?)
4351인실로 옮기게 된 감동의 사연 "아버지가요..?"
393김사권·윤선우... 모처럼 찾아 온 한 마음
364"죄책감 털어버리고 잘 살아" 결국 이채영 용서하는 이영은
571"더욱 아끼고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진심의 기도하는 윤선우
414딸 위해 가위 잡은 김혜옥... "우리 딸은 두상이 이뻐서..."
381나혜미·배우희 의외의 조합!? "나랑 잘 맞네"
382치료 전 아들 여름이와 통화하는 이영은 "엄마 왜 모자 썼어요?"
492"내가 샀다고 해줘!" 아들 윤선우에 다가가고픈 문희경
491항암치료 성공에 퇴원 앞둔 이영은 "내가 더 고마워요"
381[맴찢주의] 항암치료에 고통받는 이영은 그리고 그 옆 지키는 윤선우..
276"섬으로 간다고..!?" 김사권 선택에 잔뜩 긴장한 김예령
229새 출발 기대하는 이채영"유학 알아보고 있어요"
229일편단심 윤선우에 감동받은 김혜옥 "내가 업고 다닐 거야"
253시댁 찾은 여름이와 윤선우·이영은 부부 ‘격한 환영’
387[감동의 순간] 여름이와 다시 만난 이영은
342"우리 집에서 지내면 안 돼?" 윤선우 소식에 화들짝!
333[지.못.미] 신혼여행 왔다가 갑자기 쓰러진 이영은
613아빠 윤선우 목소리에 기분 좋아진 여름이
283김사권·김예령 母子의 어색한 새벽 만남
230의식 깨어난 이영은... "골수 이식이요..?"
241이영은 쓰러진 소식에 김사권 속상 "둘중 하나라도 맞아야 할텐데..."
223‘둘의 인연’ 대리기사로 등장한 김예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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