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내내 멍든 아이, 피해 아동의 누나가 들은 소리의 진실
2,356CCTV 속에 담긴 충격적인 사실, '30분간 지속된 폭행...'
10,503바로 출동한 경찰, 방문 교사의 말도 안 되는 변명 "그냥 좀 꼬집긴 했어요"
6,589비명없이 매 맞은 아이... "엄마가 속상할까 봐요..."
5,105'자기 화풀이 대상으로...' 계속되는 방문교사의 거짓말
4,147밝은 모습 뒤에 숨겨진 아이의 마음 "상어가 니모를 물었어요..."
3,616고속도로에 뛰어든 아들... 아들은 왜 극단적인 선택을 한 걸까?
3,094"친구 한 명이랑 문제가 있었어요." 일방적인 폭행으로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
2,225아들이 죽던 날, CCTV 속 진실 "날 죽이려 한다, 너무 무섭다..."
2,155의미심장한 말을 남기고 사라진 아들 '너무 힘들다, 못 버티겠다.'
2,045실화탐사대 66회 예고
1,894간이 화장실에서 아이를 낳고 도망간 여자?
3,530아내를 찾아 나선 남편, 피투성이인 채 넋 놓고 있던 아내
2,323"부부관계를 안 했어요." 아기는 남편의 아이가 아니다?
2,361"서로 합의 한 거죠. 제 아이도 아니에요." 엇갈리는 진술
2,148"아빠요? 못 찾았어요." 아이의 아빠를 찾을 수 없던 이유...
1,950극심한 통증에 울부짖는 여인 "살기 싫어요..."
1,524수술 후 통증을 느끼게 된 아내, 의료사고를 의심한 남편
1,013갑자기 멀쩡해진 아내? 통증은 진짜인가 가짜인가
1,164남편이 올 때만 아픈 아내?, 아내가 돌변한 이유는?
3,393실화탐사대 67회 예고-10년째 안치실을 떠나지 못하는 남자
175"돈을 요구하기 시작하더라고요..." 가수 배다해를 4년간 괴롭힌 남자
26,634"배다해님은 저 못 이깁니다." 배다해를 괴롭힌 이유는?
14,177배다해 악플러, 법적 처벌이 가능할까?
9,005"자살한 친구들을 왜 애도하냐?" 가수 길건의 애도글에 달린 악플
8,058"그거 불법인 거 아세요?" 적반하장으로 화내는 악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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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823,540일을 안치실에서 보낸 남자 "시신이 10년 동안 병원 영안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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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9음란물과 성폭력이 난무하는 대화방 "지금도 유포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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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훈육적 체벌이랑 폭행을 구분을 못하나...
저 여자같은 사람은, 자기가 한 행동 그대로 당해봐야 지가 뭔짓을 했는지 아는데..
대한민국 교도소 ? 밥잘주고 건강까지 체크해서 아주 몸건강히 잘 나오는 그 곳 ?
그런거 다 필요없음
평생토록 자기가 한 행동을 그대로 본인이 당해도 지 억울한거만 알겠지
평생 그렇게 당하다가 결국 죽어봐야 죽기 직전에 피해자한테 미안한건 둘째치고
피해자가 괴로웠겠구나 그 생각 한번쯤 하겠지
범죄자 인권 보호한다고 피해자 뒷전인 잘나신 대한민국이니까
저런짓도 가능한거다
그렇게 미개하다 악랄하다 하는 옆나라들 봐라
범죄자 신상 다 공개하고 죄질 안좋다하면 사형도 서슴없이 하지
한국은 범죄자 모자이크에 피해자 신상정보 다 퍼트리니
보복범죄하시오 하고 광고하는 꼴이지
그러니 외국인들이 죄짓고 만만한 한국으로 도망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