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욱 PICK) 영화제를 휩쓴 이단아 감독 '요르고스 란티모스'

'사랑 VS 전쟁' 극과 극의 세계를 보여주는＜더 랍스터＞

＜더 랍스터＞속 사회는 '커플'만 살아남는 더러운 세상 (부들부들)

'블랙 유머' 느낌을 한껏 끌어올리는 독특한 '음악' (빰빰빰!)

(궁금 엔딩) 데이비드는 연인을 따라 눈을 찔렀을까?

이해할 수 없는 '신화적인 상징'이 가득한 영화 ＜킬링 디어＞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의 연기 디렉팅 ＂연기를 하지 마라＂ 0;;

(a.k.a 인간 함무라비) 극단적으로 공평(?) 한 마틴의 정의론

인간 본연의 이기심을 자극하는 요르고스 표 '블랙 코미디'

방구석1열 91회 예고편

극한직업 속 애드리브 대사에 상처받은 진선규

극한직업 이병헌 감독, 유일한 디렉팅(?) ＂700만 가게 해줘＂

이원석 감독 극찬! 극한직업은 ＂본 적 없던 리듬의 코미디＂

극한직업 명대사 ＂이것은 갈비인가 통닭인가＂ 탄생비화-

이병헌, 직감으로 지켜낸 말맛 돋는 스물 명장면

본인도 칭찬하는 부분! '극강 가성비(?)' 자랑하는 연출 방식

극한직업으로 인생 코믹 연기 선사한 배우 '류승룡'

여자 형사 캐릭터의 전형성을 완벽하게 깨부순 '이하늬'

극한직업 폭소 유발 캐릭터 악당 콤비 신하균x오정세

(흥행 이유) 소시민들의 불합리한 현실을 담은 극한직업

방구석1열 92회 예고편

기생충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이 더 특별한 이유

1930년대 영국의 시대상을 디테일하게 묘사한 킹스 스피치

킹스 스피치 아카데미상을 수상할 수 있었던 이유 추측

[조지 6세 역할] 알고 보니 두 번째로 선택받은 '콜린 퍼스'?!

베토벤 - 교향곡 제7번 2악장, 그 자체였던 킹스 스피치 장면

그린 북 아카데미 수상에 있었던 다양한 논란들

그린 북 아카데미 작품상을 수상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

※놀람※ 그린 북의 토니와 반지의 제왕 아라곤이 동일 인물!?

서로에 대한 [편견]을 좁혀가는 상황을 재치있게 표현한 장면

정체성의 혼란을 겪는 돈 셜리의 심정을 잘 표현한 장면

방구석1열 93회 예고편

베일에 싸인 화가 '페르메이르'는 네덜란드의 '김흥도'

불멸의 연인 속 베토벤의 [연애편지] 실제로 존재했다?!

'교향곡의 왕' 베토벤이 다작하지 못한 이유

[명장면] 자유를 얻는 어린 베토벤의 모습을 그린 최고의 장면

화가 '페르메이르'는 방구석1열과 잘 어울리는 사람?!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 속 그리트 그 자체였던 '스칼렛 요한슨'

하나의 미술 다큐멘터리 수준인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

17세기 네덜란드 식기 연구에 참고될 수준의 '페르메이르 작품'

델프트의 스핑크스라고 불리는 미스터리 화가 '페르메이르'

모든 것을 쏟아부어 그린 세기의 명화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

방구석1열 94회 예고편

디카프리오의 꽃미모의 절정기를 보여준 두 작품

원작을 그대로 살린 신개념 현대판 로미오와 줄리엣

중2병 대사(?)도 용서하게 만든 '얼굴 천재' 디카프리오

2시간짜리 디카프리오 화보를 보여준 듯한 로미오와 줄리엣

극한 상황 속 [환상의 케미]로 빛난 디카프리오케이트 윈슬렛

[슬럼프 시작] 타이타닉 이후 디카프리오를 쫓아다닌 루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