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가 '사직'을 결심하는 이유 후배가 승진했을 때

지청장 정재성 '퇴임' 소식에 정려원을 '원망'하는 지청 사람들

[레전설] 정재성의 '한시(漢詩)'를 듣고 눈물로 참회한 흉악범

조사받으러 온 '관종 미투버'에게 [몰카] 찍힌 김광규

김광규의 귀여운(?) 협박 ＂그러시면.. 나빠요＂ (흥｀ ´)

(영상편지) 이선균-전성우의 눈물의 퇴임식 준비 (김프로 미안;;)

군주님(안은진)과 [영상 편지 미션] 수행을 함께하는 전성우

깐족거리는 김용희에 사이다 날리는 이성재 ＂영상편지는 우리만＂

이성재의 설득에 결국 '퇴임식 영상' 찍는 김용희

욕친지죄 중어불능양아 한시(漢詩)로 미투버 참회시킨 김광규

정재성을 죄책감에 빠지게 한 [한시(詩) 사건]의 진실

정재성에 미안하지 않은 정려원 ＂해야 할 일을 한 것뿐＂

(퇴임식) 정려원에 진심을 전하는 정재성 ＂고마워요＂

[에필로그] '관종 미투버'를 대적할 상대는 오직 '정려원' 뿐

[사건일지 script reading] 검사도 도박중독?! #산도박장 #언더커버_사건

[12회 예고] 호불호가 갈려요 신임 지청장

(행복) 이성재, 신임 지청장과 예비 찰떡궁합

＂믿고 일할 두 사람-＂ 오자마자 편 만드는 '신임 지청장' 김유석

대놓고 김용희와 차별하는 김유석! 상처받은 이성재(쭈굴)

형사2부 실적에 ＂나 때는 말이야＂ 시전하는 김유석! (빠직 -_-+)

지청장 자리 오자마자 [비리 청탁] 제안받은 김유석

[반모] 반말하는 군주(안은진)가 못마땅한 전성우 (귀욥)

이성재에게 쓴소리 날리는 김유석 ＂실적이나 잘 챙기세요＂

김유석의 의도를 정확히 파악한 정려원 ＂길들이기네요＂

전성우를 [스파이]로 삼으려는 김유석 (나쁜..)

피의자에게 관용을 베푸는 김유석 지청장에게 발끈한 이선균

(첩첩산중) 여러모로 곤란한 전성우 #군주님#썸녀#지청장

친목도모하다 김유석에게 딱! 걸린 형사2부 (난감하네~)

정재성과 영상통화하다 설움 터진 이성재 ＂인주 혀어엉＂

김유석에 반기를 드는 이성재 ＂항명 아니고 방법이 있었습니까?＂

김유석에 길들여지지 않는 전성우 ＂저도 형사2부 검사입니다＂

[씁쓸 엔딩] 군주님(안은진) 거절한 전성우 ＂게임에서만 봐요＂

[13회 예고] 저, 이대로 이 사건 못 뺏겨요

[메이킹] 종학이가 거기서 왜 나와?.. 선웅이도 인정한 그 미투버 '백기복' 영상에 종학 등장?!

[메이킹] 우리 형사 V2부V가 꼴값(?) 한 번 떨어 보자구~ 선웅이 취향 저격! 제대로 한 민호의 깜찍꼴값

[메이킹] 검사들이 혼나기 전 마인드컨트롤 하는 방법 with B.I.N.G.O

이성재 심기 건드린 김용희 ＂지청장한테 납작 엎드려＂

＂직접 보고하는 게 어때?＂ 정려원을 대신 결재 보낸 이성재 (씁쓸..)

드디어 [첫 단독 수사]를 맡게 된 전성우 (신나)

대놓고 안은진 편드는 전성우 ＂너무 하신 거 아닙니까!?＂

※열받음 주의※ 이성재를 대리기사로 부른 김유석

[완벽한 복수]를 꿈꾸는 이선균과 이성재 ＂모든 건 계획대로-＂

(츄3) 안은진에게 진심을 담아 마음을 고백하는 전성우

(맴찢) 뒤늦게 사기당했음을 깨닫고 울분을 토하는 목사

＂금방 나아지겠죠…?＂ 피해자의 물음에 답을 못하는 이상희

(비밀연애 시작) 전성우안은진 ＂제 마음은 같습니다＂

2억 원 보석 받은 정복례에 난처한 '공판 검사' 이선균;;

상심한 이선균에, [자신의 방식]으로 위로를 건네는 정려원

[당황 엔딩] '사기 범죄'는 2분에 한 명 꼴로 벌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