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성의 부활 소식에 흐뭇한 형사2부 검사들 *^^*
201이선균-정려원 中 [특별수사단]으로 차출 가는 사람은 누구?
176김유석 약 올리는 이성재 "저.에.게.만 연락 주셨습니다"
178정려원 vs 이선균, 차출을 건 내기 한판 유척 주인 찾기
187정려원을 향한 이선균의 돌직구 "나 좋아했었죠?" (NOPE)
193[차출 내기 결과 공개] '유척' 주인을 만난 이선균-정려원
228[유척 검사]가 검찰청을 떠난 이유… 자신으로 인한 죽음
233'유척'의 본래의 의미… 유척 받고 깊은 생각에 잠긴 정려원
211서울행 양보한 멋진 정려원에 삐친(?) 이선균 "고맙다고 못해"
210서울로 떠나는 이선균… 진영지청 식구들과 아쉬운 이별
218냉정해진 특별수사 단장 정재성, 복잡한 심경의 이선균
187화기애애한 형사2부가 그리운 이선균… (뭉클)
202[뜻밖의 삼각관계] 이성재를 감싸는 변정수 "괴롭히지 마"
211변한듯한 정재성에게 실망한 이선균 "원래 이런 분이셨습니까?"
208정려원의 심정을 이해하게 된 이선균 "확실히 선배는 선배예요"
219[맴찢 엔딩] 김용희를 지청장으로 모시게 된 이선균 (망 )
413[메이킹] 재주 넘치는 손가락b을 가진 V형사 2부V의 손가락 장난 (feat. 선웅이의 깜짝 방문)
240[메이킹] 검사님들.. 가지 마세여.. (바짓가랑이) 마지막까지 훈훈했던 형사 2부의 마지막..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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