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 52명 증가…총 156명
398文, 내각으로부터 긴급보고 받아…‘감염병 경보 격상’ 검토
342대구 신천지 연관 80여 명…전국 뿔뿔이 흩어져 비상
228대남병원서 이만희 친형 장례식…중국 교인 왔었나
268대남병원 간호사 4명 감염…메르스 사태 재연 우려
239대남병원, 감염 취약한 폐쇄 구조…옆 시설 전파 가능성
232[단독]신천지, 모임 금지령 당일 “잠실에서 비밀 포교”
573서울·경기 신천지 교회 폐쇄…“협조 거부시 강제 봉쇄”
591이만희 총회장 “마귀의 짓”…신천지, 우한서 ‘포교 활동’
811‘종로 깜깜이’ 미스터리 풀렸다…“노인복지관 집단감염”
630대구 중심으로 전국 다 퍼졌다…하루 100명 넘게 확진
516확진 취사병, 3차례 조리·배식…사실상 전 부대원 접촉
430육해공군 모두 뚫렸다…장병들 휴가·외출·면회 금지
375서울시 “광화문 집회 금지” vs 전광훈 “주말 집회 강행”
417대구 의심환자 폭증 ‘진료소 과부하’…병실 부족도 심각
350대구·청도 특별관리지역 지정…위기경보 ‘경계’ 유지
272동네 병원도 마스크 없어 비상…“부자재 값 15배 폭등”
304종교계, 신천지 후폭풍…미사·법회·예배 줄줄이 취소
322中 교도소 집단 감염까지…택시는 ‘비닐 칸막이’ 분리
275코로나 환자 치료하다가…中 의료진 최소 15명 사망
328윤상현·이혜훈 탈락, 정청래 컴백…靑 출신 대거 공천
640“마스크 없이 기침했다”…비상버튼 눌러 지하철 정지
428이낙연, 코로나19 ‘음성’…황교안, 허리 굽혀 인사만
364트럼프 “기생충 수상, 그게 말이 되나?” 난데없이 저격
35346년 된 단독주택 공사 중 폭삭…인부 매몰돼 2명 사망
319[여랑야랑]총선 최대 이슈로 떠오른 ‘코로나19’…총선 연기론까지?
302[날씨]내일 고농도 미세먼지…낮부터 강풍 주의
239[팩트맨]코로나 진단 검사, 1·2차 결과 왜 다를까?
297‘코로나 19’ 추가 확진 142명…92명은 대남병원 관련
489WHO “한국, 코로나19 감염 증가…긴밀 협력”
334이탈리아, 첫 코로나19 사망자…유럽서 2번째 사례
3353번째 사망자 발생…경주 40대 남성, 자택에서 발견
363택시기사·호텔직원 감염…불특정 다수와 접촉 우려
262이스라엘 성지순례단 무더기 확진…가이드 포함 9명
430삼성전자 구미공장 폐쇄…남자친구가 신천지 교인
413매일 2배씩 늘어나는 확진자…국내 400명 넘어섰다
286코로나 대응전략 바꾼 정부 “차단보다는 치료에 집중”
443‘2명 위독’ 중증환자 증가…에이즈 치료제 투여할 듯
346대남병원, 절반 가까이 감염…첫 ‘코호트 격리’ 결정
35540대 사망자에 당국 긴장…“최근 기침과 감기 증상”
339퇴소한 우한교민 음성·아들은 ‘확진’…감염경로 미궁
25231번 환자 “검사 거부한 적 없다”…병원과 진실공방
279신천지 유증상자 1200여 명…부모 따라온 어린이 포함
347中 완치 퇴원자, 집에만 있었는데 다시 ‘양성’ 반응
284‘日 크루즈’ 공무원 90여 명, 검사 없이 직장으로 복귀
301美 FBI, 마스크 대량 비축…코로나19 대유행에 대비
347감염 우려에도 광화문집회 강행…박원순, 직접 ‘해산 요청’
467[날씨]내일 오전까지 강한 바람…아침에 ‘반짝 추위’
342스스로 자가격리·마스크 착용…똘똘 뭉친 대구 시민들
454[뉴스A 클로징]러시아의 “정치적 아닌 의학적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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