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욱 커지는 갈등들 "드러눕고 시위를 해야지~!!"
170심지호 용납할 수 없는 이 상황...
107"충-분히 생각하세요" 양희경 대화 통하는 설정환에 심정 토로
102결국 분노 폭발한 심지호 "당장 이 집에서 나가요!"
113"내가 다 잡아줄게~" 조금씩 가까워지는 두 친구(feat.뿌듯한 설정환)
105※심쿵주의※ 최윤소에 예측 불가 키스하는 설정환
224갑작스런 화재에 읍급실 달려간 최윤소 ‘설마? 제발!’
151자상한 팀장 설정환에 관심 보이는 지역주민들
109탄산수 사업부지로 떠나는 설정환·최윤소(feat.모처럼 설렘)
91‘내려여 빨랑!!’ 꿀 떨어지는 설정환최윤소 커플
180"좋아서요~" 마침내 제 자리 찾은 두 사람
131인성도 훌륭한 봉팀장 설정환 "하늘이 도왔드래요"
99母 양희경 변함없는 모습에 조희봉 시큰둥
78"동네 사람들" 듣던 중 반가운 연애 소식
85심지호의 꺼지지 않는 분노 "아직 안 나갔습니까"
79이 순간 가장 행복한 남자 "저 이제 여원씨꺼"
95"잠이 안 와요" 두근두근 설정환 급히 최윤소에 calling
83정유민 어시스턴트 이유진에 깜짝 선물 "네 작품도 여기에"(feat.뽀뽀하는 설정환)
107이유진과 심지호에게 배신감 느낀 정유민 "가장 믿었던 두 사람이 날 기만한 거잖아?"
136정유민-심지호 부부 싸움에 들이닥친 경숙 "자네, 바람 폈나?!"
104홍지희의 거절 "미안합니다, 짱은 만섭 씨 마음을 거절합니다!"
101"선화랑 완전 쫑난 거네요?! 우리끼리라도 술 한잔?" 급 화색 도는 김이경
81생각만 해도 웃음이 절로? 마냥 행복한 설정환-최윤소 커플
74이유진 추궁하는 정유민 "진행형이니? 아직도 짝사랑 하고 있냐고!"
89심지호가 신경 쓰이는 선우재덕 "내 집 식구 만들어 놓으면 마음 편할 줄 알았더니..."
79"나가서 자! 오빠랑 같이 못 자겠어!" 정유민, 생각할 수록 더 커지는 분노
90최윤소-설정환 커플의 행복한 퇴근길! 하지만 그들의 뒤에 있던 것은...!
93"60억?! 어떻게든 설득해서 땅 팔겠습니다!" 심지호 제안에 난리난 양희경네 가족들!
89이제는 듬직한 친구 김이경·이유진 "나랑 술 한잔할래?"
91"두 분 사귀세요..?" 도련님 나인우의 목격
68착잡함 가득한 심지호 "더 좋은 직장 알아봐줄게!"
136"사랑한대~ 두 사람" 말 못하는 괴로움 한 순간 격파!
58점점 커지는 가족 갈등 "니들을 어쩌면 좋겠냐"
46충격에서 못 벗어난 정유민 "둘 다 못 믿겠어"
64결국 필살기 꺼낸 심지호 "기억나니..?"
96[최악의 타이밍] 하여간 도움이 안 되는 가족들...
77※감동주의※ 봉트리버 설정환의 깜짝 선물
73결국 대형사고친 취객 3인방 "피 한 방울 안 섞인 게!"
143[슬픔주의] 충격에 빠진 나인우 "저는 누구예요?"
59가족들의 뒤늦은 후회 "술이 웬수야..."
61"내가 같이 갈게~" 다툼 이후 관계 회복된 심지호정유민
73와인사건 이후(?) 달라진 입지 "자네 아줌마한테 왜 그러나?"
81가출한 나인우에 온 가족 비상
74‘천만다행’ 쓰러진 양희경 보자 달려오는 설정환
71"무슨 일 있어요?" 설정환 수척해진 최윤소에 걱정
67"점심 먹을 기분 아니야" 검진받고 나온 정유민
127"기대봐요 한 번" 그러나... 또 다시 등장한 3총사
165심지호, 지나친 관심 母 김미라에 폭발
106쓰러진 시모 양희경 소식에 최윤소 ‘충격’
113정유민과 김미라 또 다시 충돌 "이 아줌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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