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공개] '양준일'이 부르는 <Sorry seems to be hardest word> LIVE
4,971[선공개] '합격이로구나~' 심사위원들을 기립시킨 '양준일'의 오디션 썰!
4,196[선공개] 데뷔 초.. 외롭던 '양준일'에 손을 내밀어 주었던 선배… 故 신해철
4,311"너 가수 못하겠다!" 배철수&양준일의 그땐 그랬지~
4,346양준일&배철수가 눈칫밥 먹던 데뷔 시절! "당구장 사랑하리~"
3,860양준일을 아껴준 왕 누나 노사연!
4,025양준일에게 손을 내밀어 준 마왕... "인사 잘해야 돼!"
3,834"준일아 나 좀 살려줘..." 양준일&김완선, 전설의 듀엣 비하인드!
3,951음악을 하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한 양준일 "TV에 무조건 출연하고 싶었거든요..."
3,635"음반이 안 팔린다는 거예요..." 리베카의 성공, 양준일만 몰랐다?!?
3,463양준일의 고군분투! 두 번째 음반 제작기 "다짜고짜 운전을 하라는 거예요ᅲᅲ"
3,274지금 들어도 너무 좋은 양준일의 "나의 호기심을 잡은 그대 뒷모습"
3,135양준(J)일이 J에게를 리메이크 한 이유는??
3,247양준일이 어쿠스틱 버전으로 부르는 "J에게"
3,055철이와 미애의 프로듀서가 양준일?! "이 노래 진짜 괜찮다!"
2,792"떠날 수밖에 없었어요..." 양준일이 소리 소문 없이 사라졌던 이유
2,985"양준일? 절대 안 돼." 양준일의 마지막 도전 'V2'
2,573아무리 파격 변신을 해도 감출 수 없는 양준일만의 춤선!
2,893쉽지 않았던 양준일의 한국 적응기 "그냥 포기하고 돌아가자..."
2,685양준일이 부르는 "Fantasy"
2,721한 편의 영화를 보는듯한 양준일 부부의 첫 만남 "첫눈에 반했어요... "
3,513양준일의 무대를 처음 본 아내의 반응 "번호 좀 주실래요?"
38,352"닥치는 대로 다 했어요..." 양준일의 험난했던 미국 생활
20,924양준일 신드롬에 대해 전해 들은 양준일 "한국에 안 올 수가 없었어요..."
12,120명언 제조기 양준일! "시들어 가는 나에게 물을 주는 팬들..."
10,460"저는 롱런하고 싶지 않아요!" 확고한 양준일의 음악 세계!
10,601양준일에게 음악의 재미란? "새로운 옷을 입어보는 것과 같다."
8,883[배철수 잼(Jam) 오리지널] 양준일이 부르는 "Sorry seems to be hardest word" LIVE
8,237스페셜 배철수잼_마음이 따뜻해지는 양준일의 힐링송
2,261스페셜 한마디 한마디가 명언, 영혼까지 멋있는 양준일의 명언 모음!
425<배철수 잼 5회 예고> 한국이 가장 사랑하는 만화가 이현세!
120[선공개] "너나 좋아하제?" 상남자 이현세의 결혼 스토리!
52[선공개] 혹독했던 문하생 시절, 이불을 뒤집어쓰고 그림을 그린 이현세
31[선공개] 제작비 5억 투자! 이현세의 영화 '아마게돈'
25그' 짤방의 원작자 까치 아빠 이현세! "어머! 저건 사야해~"
198만화의 전설 <공포의 외인구단> 당시의 인기는?
71남편을 응원하며 탄생한 '까치' 캐릭터 "아무리 쓰레기라도 계속해서 그릴 필요가 있다."
38"저도 괜찮았습니다~!" 이현세의 소박 달달~한 러브 스토리!
31"보자마자 만화에 빠져버렸어요." 이현세, 만화가의 꿈
40스승 찾아 삼만 리! 만화가가 되기 위해 상경한 이현세
42"이불 더미에서 이가...." 힘든 문하생 생활을 거친 이현세
33이현세에게 닥친 시련, 아마게돈의 실패 "영화에 흐름이 없어요..."
33긴 세월의 법정 싸움, 만화 발전에 힘쓴 이현세
33와~ 소리가 절로 나와는 이현세의 즉석 드로잉!
42[배철수 잼(Jam) 오리지널] 그렉이 부르는 "Imagine"
65<배철수 잼 6회 예고> 발라드 황제 신승훈의 귀환!
31[선공개] 발라드 황제 신승훈의 '미소 속에 비친 그대'
344[선공개] '내 안에 조덕배 있다' 신승훈의 조덕배 모창!
301[선공개] 소속사 대표 신승훈을 향한 로시의 사이다 발언?!
305가요계의 살아있는 레전드 신승훈! "무려 7연속 밀리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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