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바 반대하는 이민정에게 이초희 "언닌 참 내 기운 빠지게 하는 재주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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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연에게 영혼까지 탈탈 털리는 이상엽-이상이 형제, 이민정에게까지 튄 불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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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 흑역사 땜에 멘붕 온 이초희, 엄마 김보연 때문에 멘붕 온 이상이...!
432
동생 생각에 만취한 천호진, 오대환-오윤아에게 뜻밖의 용돈 투척?!
350
술집 접기로 마음 먹은 이정은 "다른 장사 해보려고~ 평범한 걸로다가! 김밥?!"
352
예상 못한 상황, 이상엽에게 숙이고 들어가는 이민정 "커버 가능하다고 큰소리 치더니~?"
361
만취 흑역사를 까먹은 척 오리발 내미는 이초희 "사돈, 저 진짜 아니에요~!"
343
"내가 사위 복은 타고난 것 같아 진짜!" 사위 사랑 넘치는 차화연과 마음 불편한 이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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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화연 앞에서는 이혼 숨기고 애써 태연한 척하는 이상엽-이민정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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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은 격려에 힘내는 오대환 "송준선 안죽었어, 아직 젊어 충분히!"
326
사업 계획을 외면하는 가족들을 끈질기게 쫓아다니는 오대환, 과연 다음 타겟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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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환의 창업을 흔쾌히 도와주려는 이상엽 "형님, 대신 나희한테는 비밀로...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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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일 투성이, 엄마 오윤아 앞에서는 애써 어른스럽게 구는 문우진
255
의리 만점! 김소라와 송다은 사랑 듬뿍 받는 이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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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이에게 세상에서 제일 재밌는 일은? 사돈 이초희 놀려먹기!
342
[에필로그] 40년 전, 달콤했던 차화연과 천호진의 러브 스토리
367
비어있던 만두 가게 자리에 들어오는 새로운 세입자들의 정체는 바로...!
360
본격적으로 장사를 시작하려는 이정은 "가게 이름, 언니들 김밥 어때?"
629
내심 이민정 신경 쓰는 이상엽 "왕따 당하고 혼자 간 거야 집에?"
373
같은 병원으로부터 오퍼를 받은 이민정과 이상엽, 급 견제+치열한 경쟁 구도!
324
이상이 피해다니기 억울한 이초희 "사돈한테 술주정 한 게 뭐? 그럴 수도 있지!"
323
밥을 남기다니! 평소답지 않은 오대환이 걱정되는 천호진
289
성황리에 오픈한 언니들 김밥! 이정은과 차화연의 떨떠름한 만남...!
353
김보연에게 영원히 고통 받는 이상이, 이상엽에게 투정 "형, 방관자는 닥쳐!"
302
진료 중 아동 학대범을 마주하게 된 이민정 "너 오늘 나한테 잘못 걸렸어...!"
367
김밥집 사장과 상인회 회장, 유쾌하지 못한 이정은과 천호진의 대면...!
367
이민정 걱정에 한달음에 달려간 이상엽, 날려버린 면접 기회
324
"당장 처리해요!" VS "나중에 한다고!" 한 치도 물러서지 않는 이정은과 천호진
406
끄떡없는 척 했지만 많이 놀란 이민정, 위로해주려는 이상엽 앞에 나타난 사람은...
381
백지원이 오대환에게 건넨 투자금의 출처는 사실... "좋댄다~ 제발 대박 좀 나라!"
313
계속 놀려대는 이상이에게 결국 폭발한 이초희 "계속 놀리고 깐죽거리고, 그래야겠어요?!"
332
투자자 생겨서 기 살고 화색 만면한 오대환, 내심 기분 좋은 임정은
297
결국 차화연에게 들켜버린 동거 계약서... 이민정과 이상엽의 운명은?!
405
어른스러운 아들 문우진이 대견하고 또 미안한 오윤아 "엄마가 미안해..."
486
"우리 언제까지 이중생활 할 거야? 장모님 얼굴 보기 죄송스러워..."
905
동거 계약서 딱 걸린 줄 알았더니... "현관 꼬라지가 이게 뭐야~?!"
688
마침내 오픈한 언니들 김밥집! "김밥, 맛 어때요~?"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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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규진이 와이프 되시죠...?" 이상엽과 친해 보이던 그녀의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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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엽 떠보는 이민정 "첫사랑이랑 재회한 소감이 어때~? 진짜 좋아했었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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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에게 폭발한 이상엽 "이러니까 우리가 헤어진 거야! 안 맞아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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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가 조금 그렇지만... 드디어 액션 스쿨 사무실 구한 오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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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하게 무시+사무적으로 대하는 이초희 때문에 속 타는 이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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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은 앞에서 늘 약해지는 오대환 "왜 너도 좋냐고 못 물어봤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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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 안, 숨 막히게 어색한 멤버 조합 "엘리베이터 되게 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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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 지내다가 천장에서 물 새는 사무실, 오대환의 미래는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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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아, 전 남편과 바람난 후배와의 숨막히는 디스 배틀 "너도 바람 조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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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남편 때문에 극대노한 오윤아, 사고 치고 맨발 도주! 그리고 기도훈의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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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이의 끈질긴 사과, 살짝 받아주고 복수로 화답하는 이초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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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들 김밥집에 들이닥친 차화연 "...경고할 게 있어서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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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인회 앞에서 전혀 기죽지 않는 이정은 "조심히 가세요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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