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상전! 아내는 무수리?

[선공개] 개그맨 강성범의 상전 생활(?) 대공개!(feat. 무수리 아내)

[선공개] 아내가 뿔났다♨ 여보, 여보!! 쉴 새 없이 찾는 강성범, 급기야 가출한 아내?!

[선공개] 강성범 인생 최초 도전, 음식물 쓰레기 버리기! 과연 그 결과는?

※분노 주의※ 일을 꼭 두 번씩 하게 만드는 상전 남편! 무수리 아내는 한숨...

(어이 가출) 상전 남편 강성범의 해명? “우리 부부는 서로를 너무 좋아해요!”

아내가 무수리 생활을 자청했다!?ㅇㅁㅇ 그 비하인드 스토리는?

사랑은 주고받는 것! 심진화, “부부가 서로 챙겨줘야 행복하죠!”

변호사 김수진, 우리 남편은 달걀 후라이 하다가 집 천장 태울 뻔했다?

정성호, “내가 집안일까지 해야 해?!” 화가 나서 숟가락 던졌다가 바닥청소 하게 된 사연은?

쉬는 날에도 남편 수발들어야 하는 무수리 신세ㅠㅠ “적당히 좀 하자...♨”

이게 웬일?! 아내가 데리러 오라는 말에 쩔쩔매는 강성범?

(아내 황당) 너희들이 왜 거기서 나와...? 아빠는 집에서 유유자적♫

서운한 것을 말하는 아내에게 강성범이 말없이 건넨 건 빈 그릇뿐...?

아빠의 어처구니없는 말에 폭풍 잔소리 날리는 아들 (a.k.a 수다맨 주니어)

아내들의 워너비 남편 윤항기? “침구 교체, 빨래 빼고 내가 다 해요!”

윤항기, “내가 무슨 짓을 하든 당신은 살림이나 해!”

김수진 변호사의 어쩌다 이혼! 암에 걸린 아내에게 OO 했다가 이혼당했다

[미방분] 배우자가 나보다 극진히 모시는 것은?

[미방분] 김수진 변호사의 어쩌다 이혼! 남편의 OO을 악용해서 이혼당한 아내가 있다

여보! 늙어서 잘해봐야 소용없어!

[선공개] 카리스마 천만 배우 장광! 졸혼을 피하기 위한 고군분투 일상 전격 공개!?

[선공개] 남편 장광에겐 반려견보다 못한 배우 전성애?! (feat. 멍멍이 누리)

[선공개] ♨분노 주의♨ 배우 전성애, 거북이 남편 장광 때문에 울화통 터진 이유는?

졸혼을 피하고 싶었어! 서윗(?)해진 남편 장광의 달달함~♡

♨전성애 질투 폭발♨ 강아지보다 못한 내 신세...ㅠㅠ

“내 인생에 태클을 걸지 마~” 남편 장광의 잔소리에 늘어가는 건 한숨뿐...?

※반려견보다 못한 아내※ 유인경 남편 정진모의 주된 역할=개 돌보기!?(진모 뿌듯)

마담들 혈압 상승♨ 집안일을 ‘해준다’는 남편 VS ‘같이 하는 거다’라는 아내

변호사 신중권, 집안일은 같이하는 거지만 생색내고 싶을 때가 있다?

▶장광 레이더 발동◀ 다른 여자의 가벼운 짐만 보이는 거 실화...?ㄷㄷ

강아지 홀릭 남편에 분노 폭발한 전성애 “와서 좀 도와!”

전성애, “젊었을 때 행복한 게 없어...ㅠㅠ” 그때마다 꺼내든 장광의 필살기는?

잉꼬부부에게 찾아온 이혼 위기!? 일주일 가출 사건의 전말은?

(눈물주의) 장광 눈에 고인 눈물? “내가 더 잘할게... 졸혼만은...”

서분례 분노♨ “장광 같이 어진 남편에게 왜 뭐라고 해?”(feat. 전성애 머쓱;)

(남편들 억울) 아내에겐 아홉 번 잘 해줘도 한 번 잘못하면 끝?

(서분례 심쿵♥) “분례야 항기오빠 여기 있다~!”

청국장 명인 서분례, “집 떠난 남편이 30년 만에 돌아왔다?”

[미방분] 남의 짐만 보이는 남편 장광ㅠㅠ “그나마 동치미 나와서 흉내 내고 있는 거예요”

내가 이런 사위를 만날 줄이야

[선공개] 한 지붕 두 가족, 미국인 사위 크리스 존슨의 발칙한(?) 처가생활 大공개!

[선공개] (황당주의) 철부지 사위 크리스, 수박 잘라 달라고 주무시는 장인어른 깨우기?!

[선공개] ＂이런 식으로 장사하면 거덜 난다니까?＂ 막 퍼주는 크리스에게 뿔난 장인어른!

(이... 자식이...?) 거침없는 스킨십의 미국인 사위에게 참교육 시전하는 장인!

※장인 경악※ 아메리칸(?) 스타일로 진격하는 사위를 향한 격한 거부! (feat. 무릎 베개)

“내 딸을 훔쳐 간 도둑X인데” 전직 형사 김복준의 사위 길들이기는 배낚시?!ㅎㄷㄷ

가족 여행 거부 사태 발발♨ 배우 고인범이 사위에게 뿔난 이유는? (사위 멀뚱 ☉_☉)

애교왕 심진화도 놀란 시아버지의 찐애교? “처음 보자마자 예민한(?) 곳으로 손이 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