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세와 조재룡 압박하기 위해 공개수사로 전환하는 강력 2팀↗
319"우리가 너 살려준 거야" 배신당한 조재룡 체포!
222녹취파일로 사형집행 이끌도록 제안했던 인물 '지승현'
178이엘리야의 검경 비리 보도 후폭풍(ft.지승현)
175'그들만의 비밀' 참고인 출석 요구 무시하는 오정세
168지승현에게 대놓고 들이대는 장승조 "그 형 부장님이 설득 좀 해주세요"
168"내가 하나라도 죽였다면…" 묘한 신경전 오가는 오정세-이엘리야
153"라면 먹고 갈래요?" 맥주도 먹은 장승조 (기절 zZ)
169*꽁냥주의* 하루아침에 더 달달해진 장승조-이엘리야
153긴급체포 전, 스스로 경찰서 찾아온 오정세(!)
178모든 혐의 부인하는 오정세 대면한 조재룡 "당신 맞잖아"
185[함정 엔딩] 오정세에 급습당한 장승조(!)
233[12회 예고] 지금 죽으면 안 되지.. 죗값 다 치르고 죽어야지
239장승조vs오정세, 목숨이 위태로운 혈투
431"뒤에 누가 있는 거야, 설명이 안 돼" 기각된 오정세 구속영장
269"범인 잡게 해주세요" 지승현 설득하려는 손현주
233"법정에 오 대표님이 서지 않을까요?" 서로 협박하는 오정세-손병호
210장승조 걱정에 병원으로 한 걸음에 달려온 이엘리야
232*분노주의* 말도 안 되는 이유로 감사 받는 강력2팀
210"우리 새끼들 건들 거면 이유 가지고 와!" 감사에 분노하는 손현주-손종학
217"사고 싶은 게 있긴 한데 …" 손현주에게 마음 여는 이하은
2115년 전, 파트너 형사의 사체를 찌른 범인 '양현민'(!)
231"제 술을 받기엔 술잔이 작으시네요" 오정세에 도발하는 지승현♨
199"찾았다!" 5년 동안 증거품 보관소에 보존된 DNA 증거 물품
210[미궁 엔딩] 대체 여기서 무슨 일이 있었던 거예요…
200[13회 예고] 당신을 박건호 살인교사 혐의로 체포합니다
319DNA 확보! 오정세 체포에 가까워진 강력 2팀
315"우리 사이?!" 이엘리야에게 오늘도 관대한 장승조
201자신을 이용했던 손병호-지승현 한데 모은 이엘리야(!)
201"범인 찾아, 1면에 내줄 테니까" 이엘리야 앞에 당당한 지승현
182"당신네 형사가 죽던…그날" 중요한 증언 보태는 조재룡!
215*현장 보존의 원칙* 사건 현장 밑에서 발견된 유골
203(맴찢) 양현민 기억해낸 이하은 "기억났어요, 우리 아빠 살인자로 만든 사람"
198"재산세가 너무 많이 나왔더라고요" 기부 자처하는 기특한 장승조
203"어쩔 수 없어" 적극 수사 지시하는 서장 손종학
191'완전 또라이'→'그냥 또라이' 장승조 다시 보게 된 손현주
200법무부장관 찾아가 협박하는 오정세 "진범이 자백을 한다면?"
183[엔딩] 체포되는 순간까지 의미심장한 미소 짓는 오정세
195[M/V 스페셜] "라면 먹고 갈래요?" 설렘세포 깨우는 장승조♡이엘리야
188[14회 예고] 강력 2팀 꼴통들, 고래 잡으러 가자
188"조작? 그때 알아냈어야지" 조사받는 순간까지 당당한 오정세
454참고인 된 지승현 "내가 죽였다는 증거는 찾기 힘들겠네요"
256"나 잘린다고 여기서 멈추지 마라" 보직해임 당한 손종학의 당부
316"한번 해보죠, 우리가" 공조 합의하는 이엘리야-신동미
227(연기甲) 백은혜 돕기 위해 뒤통수 날리는 이하은b
224뒷배 믿고 기세등등한 조폭 앞에 손현주 인맥 총출동(!)
255"불구속 수사 몰라요?" 풀려난 오정세와 손현주 기싸움
227(콜!) 공통점 발견하고 언니-동생 된 이엘리야-신동미
218이하은 가족으로 받아들인 손현주-백은혜 (찐행복♥)
231정치적 의도와 무관… 모든 혐의 부인하는 법무부장관 조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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