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오직 강자만 살아남는다!' 더욱 강력해진 최강대원 선발전 베네핏!

5초 전만 해도 아군이었는데 곧바로 적이 되다? 누구도 믿을 수 없다

이대로 죽을 순 없다. 전략적으로 연합한 SSU・SDT・UDT

눈밭에서 후방 포복 2번에 40kg 타이어, 그리고 외줄까지?! 2라운드 장애물 각개전투

왜소한 체격에 타겟이 된 707 이정원, 약하면 잡아먹히는 냉혹한 참호격투

안타까워서(?) 3:1로 당하고 있던 HID 한재성 살려주는 특전사 최용준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역전하는 해병대 정호근

누구도 선뜻 나서지 못하는 긴장 상태! 치열한 눈치 싸움 속 승자는?

‘찐 어나더레벨’ 40kg 타이어 들쳐매고 달리는 클라스★ 독보적 1위 특전사 최용준

모두가 지친 상황 속 마지막 남은 한자리! 한치 앞을 알 수 없는 2위 싸움

초유의 상황! 외줄 오르다 힘 풀려 모두 다 아래로 추락하다?

이게 바로 역전의 맛! 꼴찌였지만 결국 역전해 다음 라운드 진출하는 SSU 허남길

시작부터 벌어진 격차, 과연 따라잡을 수 있을까?

눈 쌓인 오르막길에서 100kg 통나무 끌기? 불가능할 것 같은 최종 라운드 미션

예상치 못했던 베네핏?! 모두가 탐내는 강력한 베네핏 대공개!

강력 우승 후보 '특전사 오상영'과 'SART 강청명'의 참호격투 탈락

'특전사 최용준'이 원하는 대로 돌아가는 참호격투의 결과는?!

(반전)기강 잡으러 나왔지만.. 충격적인 SART의 전원 탈락

다시 좁혀진 격차, 외줄을 타야하지만 쉽게 돌아오지 않는 호흡?

[다음이야기] 한 치도 물러설 수 없는 벼랑 끝 혈투! 첫 번째 팀 탈락이 걸린 극한의 미션

느슨해진 강철부대에 긴장감을 주는 단발좌들! 최강 대원(X) 단발좌(O) 선발전

707은 1등만 하겠습니다. 근데 이제 악바리를 곁들인

해병대가 원하던 독기. 깡+체력+두뇌캐 해병대 우승 드가자!

악으로! 깡으로! 젊은 피의 반란, SDT! ＂요즘 애들＂ 얕보던 우승후보 꺾은 악바리 부대

각개전투 1등과 꼴등의 단짠단짠 운명..★ 씁쓸한 역전패와 압도적 승리를 모두 가져간 특전사!

[예고] 반드시 살아 남아야한다! 한계에 맞서는 극한의 미션, 충격의 첫 탈락 부대는?

압도적 승리란 이런 것! 구조부대 SART의 명예를 건 설욕전

'용또승: 707 이주용 또 승리함' 최강대원 선발전 1등으로 찢어버린 707 팀장의 백호 정신!

[다음이야기] 고도의 집중력으로 목표물을 타격하라! 초거대 스케일로 펼쳐지는 실탄 사격

오르막길인데 미끄럽기까지? 100kg 통나무를 끌고 반환점에 가장 먼저 도착한 대원은?!

거의 동시에 꽂은 깃발?! 막상막하 스피드로 질주하는 해병대ㆍ 707, 최강대원 1위는?!

‘이게 바로 전우애’ 극한의 미션에 탈진해가는 707 구성회, 이에 힘 합치는 707

베네핏 선택 후 의미심장한 말을 하는 해병대?! 전략 싸움으로 이어지는 베네핏 선택

낮은 기온, 높은 고도에 어려운 호흡? 해발고도 1400m에서 진행되는 설한지 점령전

★베네핏VS베네핏 싸움★ 707이 짜놓은 대진 흔드는 특전사

승부는 끝났지만•••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들어오는 강철 마인드

‘반환점 집중 VS 썰매 집중’ 정반대의 전략을 가지고 출발선에 선 특전사ㆍSDT

예상 외로 먼저 치고나가는 SDT? 호흡이 맞지 않아 비틀거리는 특전사 썰매

속도 못내는 특전사에 더욱 자극(?)받아 역전해버리는 SDT

썰매에 도착하자 마스터에게 무전을? 보고 체계 철저히 지키는 SART

급한 마음에 치명적 실수를 하고 마는 SDT, 앞서고 있던 승부에서 뒤처지다

역시 구조 특화 부대 SART? 물 흐르듯 더미 구조해 앞서나가는 SART

승리 확신하고 속도 낮추는 특전사와 뒤에서 놀라운 속도로 달리는 SDT, 따라잡기 성공하다?

해병대에 역전 당하자 마음 급해지는 SSU, 분열 조짐을 보이다?

도발왕 '특전사'와 최약체(?) 'SDT'의 각본 없는 드라마! 끈질긴 악연을 이어갈 박빙의 승부, 설한지 점령전

등교하는 마음(?)으로 미션 가는 해병대, 유사 훈련 경험과 작전도 덕분?!

구조 부대의 자존심 SART와 젊은 패기의 사나이 UDT! FM과 전략의 대결, 설한지 점령전

[예고] 부대의 명예를 걸고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 시작되는 최강자들의 승부

＂졌지만 잘 싸웠다＂ 찐 구조대 SSU와 팀워크 끝판왕 해병대의 '압도적' 경기의 승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