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여나 상처가 될까 아이에게 자세히 알려주지 않았던 병명, 아이가 병명을 제대로 모르면 병에 대한 막연 한 두려움이 생길 수 있어요! 금쪽같은 내새끼를 위해 가족이 변하는 리얼 메이크오버 쇼! [요즘육아 금쪽같은 내새끼]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방송
방영일 | 2022.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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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연령 | 12세 이상 시청가 |
카테고리 | 예능 |
[예고] 기름을 날것으로 마신다? 뇌전증 치료를 진행 중인 금쪽이에게 절대적인 문제는?
526[선공개] 온몸으로 거부{(>_<)} 뇌전증 진단을 받은 금쪽이의 등교 실랑이, 그 이유는?
245엄마는 매일 아침 전쟁 중♨ 5개월째 등교 거부하는 금쪽이를 이고 져서(?) 등교시키는 엄마
81[미방분-육아교실] 상처 딱지를 계속 뜯는 아이, 행동 제지보다 마음을 먼저 살펴주어야 한다?!
99참기름, 올리브유 등 생기름을 그대로 마시는 금쪽이! '케톤 식이요법'이란?
81케톤식을 하면 소아 뇌전증의 증상이 64% 감소? 뇌전증으로 생기름을 마셔야 사는 금쪽이
119※주의※ 이런 증상을 보인다면 뇌전증일 수가 있다? 놓치기 쉬운 뇌전증의 증상들
61평소와 달리 멍 때렸던 금쪽이, 급히 응급실으로 갔더니 '뇌전증' 진단을 받다?
88'자식의 아픔을 보고만 있어야 하는 부모의 마음..' 같은 병을 앓았던 환우 어머니를 만난 금쪽이 엄마
117금쪽이 형이 ★ASMR 핫도그 먹기 대작전★을 펼치는 이유
96[금쪽 처방] 상처가 될까 알려주지 않은 병, 아이가 적극적으로 치료에 참여하도록 알려줘라?
75[금쪽 속마음] "동생이 아프니까 난 착해야만 해" 아픈 동생을 위해 숨겼던 금쪽이 형의 속마음
93싸움은 금쪽이가 걸었는데 형에게 사과 요구하는 엄마(ㅠㅠ)? 아픈 금쪽이만 달래주는 엄마에 속상한 형
66뇌전증으로 기름을 먹어야 하는 금쪽이, 참기름 뽑는 과정을 경험하며 거부감 낮추기♥
72아픈 금쪽이 때문에 잘 챙기지 못했던 첫째(ㅠ_ㅠ) '속마음 인형'으로 서운한 마음을 달래보아요
53금쪽이가 등교 거부를 했던 이유, 엄마의 군대식 훈육 방식 때문이었다?
54"형이 너랑 매일 같이 있을 순 없어" 금쪽이 스스로 상황을 해결·대처하도록 도움 주는 형♥
33[예고] 아기가 된 13살 쌍둥이 언니… 날카로운 물건으로 스스로 상처를 내기까지? 대체 무슨 일이?
110[선공개] (충격 상황◉_◉) 잘못된 방식으로 자신의 스트레스를 푸는 금쪽이?!
161[미방분-육아교실] 자칫 더 극단적인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다? 자해 아이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62온라인 그루밍 가스라이팅 피해 이후 중증도 우울증 진단을 받은 13세 금쪽이
135잠깐 자리를 비운 동생, 동생이 사라지자 안절부절하며 전화☏ 폭격 시작?
92"사람들이 나만 쳐다봐" 누군가 계속 자신을 보고 있다는 느낌에 울음을 터뜨리는 금쪽이?
88사람들의 시선을 지나치게 두려워하는 금쪽이… 온라인 그루밍 사건의 영향 때문일까?
73스스로 상처 내는 자녀, 아는 체하며 관심을 줘야 할까? ※자해 아이 대처 방법※
71※충격※ 스스로 몸에 상처를 내는 금쪽이, 엄마가 물어보자 해맑게 웃으며 말하다?
84같은 13살인데 ╯︿╰… 1분 차이 쌍둥이 언니를 돌보느라 엄마가 된 동생
6913살이라는 나이에 비해 지나치게 자기중심적인 금쪽이, 인지 발달이 5세에 멈춰 있다?
61[금쪽 처방] 자해 멈춤 솔루션! '교환 일기'를 쓰며 안전하게 감정을 해소하는 방법 찾기!
63[금쪽 속마음] "상처내는거 그만하고 싶은데, 도와주셨으면 좋겠어요"
52대체 활동을 찾아서 자해 충동 멈춰-★! 자해는 대체하고, 줄이고, 극복할 수 있어요!
51먼저 용기를 내서 말을 걸며 한층 가까워진 친구들! 180도 바뀐 금쪽이♥
55온라인 그루밍 사건을 겪고 나서 시선에 지나치게 예민해지고 심지어는 스스로 상처까지?
68"유아적 표현을 절대 받아주면 안된다" 일부 인지 발달이 느린 금쪽이를 도와주는 방법
37[예고] "내가 너희집 식모냐?" 육아로 시작된 금쪽이 엄마와 친정 엄마의 갈등♨
274[선공개] 가족이란 핑계로 서슴없이 쏟아내는 감정들과 점점 격해지는 모녀의 날이 선 대화
1,408[미방분-육아교실] 떼쓰는 아이를 '해결'하려고 하면 아이 내면이 성장하지 못한다?
132금쪽이를 통해 자신을 마주한 엄마, 할머니와의 칼의 대화♨을 하게 된 원인은 어린 시절?
198출근하기 위해 떠난 엄마, 할머니가 달래보지만 1시간째 떼쓰는 미운 4살 금쪽이
180눈물나는 황혼 육아… 허리 펼 시간이 없는 빡빡한 할머니의 일과 ಠ▃ಠ
231금쪽이가 낯선 아저씨를 따랐던 이유, 원인은 할머니다? 할머니 육아의 문제점
178할머니 왕서운ಥ_ಥ 옷도 못 갈아입고 밥 차렸는데 돌아오는건 서운한 말 뿐
157"설탕 어딨어?" 간만에 육아 해방돼 낚시터로 떠난 할머니, 하지만 계속 오는 딸의 전화☎
129"놀아주세요 아저씨" 낯선 아저씨에게 과자를 건네고 놀아달라며 따라간다?!
99"그럼 어쩌라고, 나 일하지마?" 오히려 큰소리 내는 금쪽이 엄마에 폭발한 할머니♨
96"내가 너희 집 식모냐?" 육아 문제로 계속 부딪히는 금쪽이 엄마와 친정 엄마
449♨할머니 폭발♨ 극으로 치닫는 모녀 갈등에 황혼 육아 종료 선언을 한 할머니?
152[금쪽 속마음] "할머니 말 잘들을게요" 자기 때문에 할머니가 떠나는 줄 아는 아이들
141말로 피 튀기듯이 싸운다? 모녀가 서로 칼의 대화를 나눴던 이유
138'이번엔 후라이팬 전쟁(?)' 다시 불붙은 모녀전쟁에 모래시계 뒤집는 사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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