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서진, 일부러 박현숙 데리고 저택으로 "폭탄 한 번 맞아봐"‘미소’.
4박현숙, 박하나 보고도 외면 "난 없어요 딸!".
3박하나, 왕빛나 위해 유서진과 몸싸움 "평생 벌레 취급 당하게 해줄테니까".
3왕빛나, 자신 도와준 박하나에 고마움 "그래도 시원했어, 네 덕분에".
4유서진, 부회장 자리에 오른 한상진 찾아가 "흔들리면 우린 끝".
3한상진에 배신당한 유서진, 왕빛나에 도발 "같이 가자, 네 엄마 만나러".
9박현숙, 시한부 판정 "길어야 1년".
1이은형♡박하나, 달달한 데이트 "나.. 언제부터 좋아했어요?".
10한상진, 왕빛나 함정에 빠졌다. 유서진에 따귀 ‘배신’.
6왕빛나, 진실 향해 한 걸음. 이호재에 "엄마 얘기 해줘요".
1유서진, 충격받은 왕빛나에 "벌써 무너지면 안 돼".
1박하나, 울고 있는 왕빛나 위로 "넌 강하고 아주 멋져".
3왕빛나, 유서진과 박현숙 있는 병원 찾아갔다 ‘충격’.
1왕빛나, 최명길·박하나 모녀관계 알았다 ‘충격’.
2최명길, 박하나 때문 왕빛나 거절했다 "집에 일이 있어서..".
2박하나, 이은형 초대 "우리집에 밥 먹으러 올래요?".
6박하나, 한상진 술수 간파했다?! "맞서 싸울거야".
2유서진, 한상진에 "정신차려. 당신 놀아나는거야".
2왕빛나, 모녀 사실 숨긴 박하나X최명길에 ‘분노+배신감’ 폭발.
1가족들끼리 ‘내 짝꿍 부르기~’. 시끌벅적 식사자리.
1사라진 왕빛나, 母 박현숙 찾아가 "낳아주셔서, 살려주셔서 고맙습니다".
2복수에 눈 먼 유서진, 사냥은 시작됐다 ‘위너스 삼키기’.
2이호재, 심상치 않은 몸상태. 가슴 부여잡으며 "경혜부터 찾아!".
5최명길, 왕빛나 ‘가까이 오지 마’에 눈물 "벌 받고 있다".
3배누리, 뺑소니 차량 번호 기억해냈다 "6860..!".
1왕빛나, 이호재에 "비밀을 숨긴 건 두 사람".
1마음 다친 왕빛나, 박하나 뿌리쳤다 "추스를 때까지 너 안 보고 싶어".
2이은형, 박하나에 "안아봐도 될까요?" 애틋한 위로.
4왕빛나, 떠나는 최명길 뒷모습에 "가지마.."‘눈물’.
2한상진, 박하나 중국으로 떼어놓으려 "확실하게 보내버려야지".
2비열한 한상진, 최명길에 사고영상 넘기며 "딴말했다가는 수갑 채워질 것".
1한상진 앞 피해자 투신, 이호재 누명 벗을까.
1유서진, 복수하려는 이유 드러났다. 한상진에 지시 "김덕만 처리해".
2유서진, 이호재에 폭로하려는 김덕만 가족으로 협박.
2한상진, 뺑소니 사고 감옥행 위기. 유서진 동아줄 잡았다.
5다시 집으로 돌아간 최명길, "좀 쉬려고".
2왕빛나, 병중 이호재 대신 회장 직무대행 자리에 올랐다.
1저택에서 나온 박하나, 최명길에 "경혜가 너무 걱정돼".
30이은형, 이호재에 거짓 유언 전달 "용서하지 않겠다고…".
4짜맞춰지는 퍼즐, 유서진 뒷배경 알아낸 왕빛나 "그 두 사람 목을 쳐낼거야".
1왕빛나, 병색 완연한 이호재에 "제가 지킬거예요".
5최명길, 이호재 "손녀 불러달라" 명령에 친손녀 박하나 데려왔다.
1왕빛나, 모든 진실 알았다 ‘박하나와 뒤바뀐 운명’.
2뒤바뀐 운명 알아차린 왕빛나, 박하나와 단절 ‘빠진 우정반지’.
1왕빛나, 한상진에 반격 "뺑소니, 네가 쳤다고 하면 돼".
1왕빛나, 박하나에 ˝우리 끝났어˝
2한상진, 왕빛나에 ˝최명길에 이유 직접 들을래? ˝
1박하나에 이어 이한위도 해고
2중국 공장으로 발령 난 박하나
7한상진, 이호재에 왕빛나가 괴한에 습격 당했다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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