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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특집회 ＜13년의 토요일 두번째 이야기＞
유재석 ＂추격전 촬영.. 영화 속 출연자 느낌＂
59유재석, ＂28년 후 특집, 욕 먹었지만 리얼함↑＂
163자장면 주세요! (절규) 한 번의 선택으로 좌우됐던 YES or NO
147박명수, ＂봅슬레이, 가장 기억에 남는 특집＂
377편의 뉴욕 특집에 유재석, ＂네가 사람이니?!＂ 일주일 10시간 취침
41김제동, 유재석의 고래(?) 수술 폭로에 '눈물샘 폭발'
70하하, 준하&형돈&재석의 기술 시도에 '가슴이 울렸다'
40양세형 ＂길 VS 하하의 지식 대결, 공감 가기도..＂
50관객들이 떠난 후 부른 '말하는 대로', 큰 울림을 준 곡
30유재석, ＂첫 조정 도전, 제일 아쉬웠다＂
53김태호PD, ＂파업 당시 멤버들끼리 제일 끈끈했다＂
58작곡가의 꿈을 이뤄준 '어떤가요', ＂평생 잊지 못할 기획＂
42정형돈-GD의 밀당(?)이 돋보였던 '자유로 가요제'!
78조세호, 블라인드 기부 경매 끝나고 작가님께 전화와..?!
68'선택 2014', 투표 참가율 상승으로 대통령 표창까지!
97토토가 의상 제작, 당일 피팅과 수정으로 이루어져?!
56김태호PD ＂배달의 무도, 20세기 한국의 현대사를 조명하고자 했다＂
973'무도 공개수배', 광희를 빛나게 해줬던 특집!
245김태호 PD ＂잭 블랙, 열정과 집중력이 대단했다＂
58대답 자판기(?) 조세호의 합류! '무한도전에 큰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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