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열, 이동하와 주먹다짐 후 충고 "왜 이러고 살아".
24한혜린, 박정우 앞 무릎 꿇으며 "무너지는 거 꼭 보고싶습니다".
6한혜린, 이병준·박명신의 속마음에 ‘눈물’ "인우는 당신 인생".
5송유현, 전폭적인 이성열 지원 "홍대표 재기에 큰 필요".
3이아현, 이동하 향한 母情 "얼마나 힘들었을까" ‘눈물’.
6한혜린, 또 이성열 미행. 위기 빠뜨리나.
3고병완을 흔들고 있는 이성열-송옥숙 신장이식 수술 심증.
3송옥숙, 돈 갚겠다는 이성열에 "이미 계산을 다 끝냈거든".
3송옥숙, 이동하에 진심 "썩은 데만 도려내면 좋아질 것 같은 사람".
3송옥숙, 박정우와의 악연 기억해냈다 "너는 사람도 아니야".
1한혜린, 후회의 눈물?! 변하지 않았다 "걔네가 먼저 상처줬어".
1표예진, 이성열만 잘해주는 송유현에 "나한테도 좀 잘해줬으면".
0이동하, 녹음 실패한 한혜린에 "너처럼 대책 없는 애는 처음이다".
0한혜린, 자신 때문에 이동하 죽은 줄 알고 ‘혼비백산’.
0박정우, 이성열·이동하 같이 있다는 얘기에 "한꺼번에 처리".
1이병준, 자신 걱정해주는 김법래에 ‘감동’ "날 걱정했어요..?".
2이동하, 이성열 구한 뒤 병세 알았다 ‘신장이식’.
4이아현, 좋아보인다는 표예진에 "마음이 편해".
2공황장애 재발?! 이성열, 박정우가 보낸 선물에 맞대응.
6송옥숙, 박정우 속셈 다 알아챘나 "그런거였구만~".
1이병준, 딸 한혜린 모습에 박정우 찾아가 의미심장 "위? 아래?".
2이병준, 박정우의 계략 알아냈다 ‘특별한 동영상’.
0이동하, 이성열에 따뜻한 한마디 "주변에 좋은 사람들이 많아".
3이아현, 아들 이동하 변호사 자격정지 소식에 ‘충격’.
4이동하, 입 꾹 닫아버린 한혜린에 "네 얘기 들어줄게".
1이성열, 미리 준비한 예행연습에 "마음 단단히 먹을게".
1박정우가 준비한 영상은 이성열 母. "죽을 애가 살아온대?!".
2김법래, 위기에 놓인 이동하 구해줬다 "세상은 혼자 사는게 아닌거야".
1한혜린, 父 이병준 다친 소식에 트인 말문 ‘헐레벌떡’.
0이성열, 어머니의 그늘 훌훌 털고 일어서기 "내가 너무 욕심을 부렸나봐".
2이성열, 박정우 공격에도 끄덕없다! "어머니를 존경합니다".
1조금이나마 회복한 한혜린, 하고 싶은 것 "배우"(ft. 부식오빠).
1한혜린, 표예진 앞 후회 "할 수만 있다면 예전으로".
3송유현, 박정우 찾아가 경고 "대표 해임안 상정".
1이동하, 복수를 향한 시작 "가만두지 않겠어".
1고병완, 계속 파헤치는 송옥숙-이성열의 상관관계 ‘신장이식-?’.
1송옥숙, 이성열에 "보이는 게 다는 아니야".
0한혜린, 이병준·박명신 얘기 엿듣고 ‘눈물’.
0한혜린, 이동하에 후회 + 자책 고백 "나는 쓰레기".
0속 깊은 김법래·이아현, "좋은 엄마, 아빠 되기로".
3송유현, 드디어 호칭 정리하나 "더 늦기 전에, 엄마! 아빠!".
2이성열, 이동하와 맞잡은 손. 박정우 무너뜨리나.
2한혜린, 지난 잘못 반성하며 이성열 편에 섰다 ‘동영상 촬영’.
1‘완치’이성열, 박정우에 "아저씨는 너무 많은 죄를 지었어".
0송유현·윤지유, 남자친구를 둔 두 여자 "알고있나아?"(ft. 월차).
0송옥숙, 이성열 신장기증자였다 "맞아 내 신장이…".
7불안함 최대치 박정우, 내연녀 ‘민지’ 하와이로 피신?!.
7표예진, 이성열에 꿀 뚝뚝 떨어지는 칭찬 "오늘 진짜 수고했어요".
6박정우는 송옥숙 손 안에! 덫에 걸려들었다.
6이아현, 한혜린과 같이 있던 이동하에 "쟤는 절대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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